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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침묵은 서로간의 감정존중에 필요 나의 성격은 대충 이렇다. 말이 없고 다른 아이에 비해 차분하다. 그 중에서도 말이 없다는 것은 나의 유일한 습관이고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.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4-16 김효식ㆍ서울월곡동본당ㆍ중2
[새싹마당] 장미 언제나 우리집을 달콤한 향기로 물들여 주는 빠알간 장미. 기도할 때나 묵상할 때나 언제나 내 마음을 차분하게 해 주는 빠알간 장미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4-16 김윤기ㆍ수원 조원본당ㆍ국5
[새싹마당] “이웃사랑은 예수님사랑” 해골산이라는 뜻을 지닌 골고타 언덕, 그것은 어떤 일정한 언덕이 아닌 즉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언덕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4-16 장성희ㆍ서울월곡동본당ㆍ중3
[방주의 창] 무딤을 이겨내자 / 최기산 신부 설악산 관광 관광버스가 달린다. 꿈과 낭만을 가득 싣고 설악산으로 달린다. 예서 제서 까르륵 소리가 들린다. 모든 것이 기쁘기만 할뿐、몸도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9-04-16 최기산 신부ㆍ인천교구사목국장
[독자제언] 내 부모님 같은 모습을 - 성소주일 맞아 사제에게 바라는 글 한 사람의 생활인으로서 먹고 사는 일에 정신을 빼앗기다보니 대학시절에 만사제치고 쫓아다녔던 성당에서 조금씩 멀어져가고 있다. 이젠 그나마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4-16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교회일치 위한 첫 걸음 - 성공회 부산교구 김부제 편지 문득 전도를 위해 묵상하다가 감히 큰집을 노크해봅니다. 저는 진해교회에서 시무하고 있는 대한성공회 부산교구 김용철 부제입니다. 저는 부제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독자 시 - 할련꽃 수녀 봄 사잇길로 할련 피어나면 그대 그리울까 한 천사의 못다한 사람같은 울음같은 꽃 지울 수 없는 달 그림자 차라리 무정하여 고운 숨 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신부님께! 개인적인 그러저러한 이유로 여러 성당엘 다니며 주일미사에 참례하면서 자연히 여러 신부님들의 강론을 경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그러던 중 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큰 슬픔의 대모님 용기를 가지세요 갑작스레 경진이 아빠를 떠나보낸 대모님에게 어떤 위로의 말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. 정신없이 장례식을 치뤘지만 무너져 내리는 슬픔은 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「가톨릭신문」특집보도로 북한 교회의 모습 알게 돼 4월2일자 「가톨릭 신문」창간 62주년 특집호 기사와 화보(17~19면)를 보고 무척이나 설레임을 느꼈다. 남해근 신부님께서 직접 북한의 장충성당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기자노트] 성소주일 유감/박정은 기자 「노란 숲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.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 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1989-04-16 박정은 기자
[일요한담] "오래살고 볼것이다" / 홍문택 7 『오래 살고 볼 것이다』. 서울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올림픽 개막식을 보고 온 교우 한분의 말씀이었다. 『시대를 잘 타고 나야 한다』 『오래 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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