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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내눈물 사랑되어 철야를 통해 눈물로서 간구했던 영혼들의 구원도 이루어 졌습니다. 성령을 통해 주님의 깊고 크신 사랑을 체험하게 되니 그동안 원망만 했던 아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4-16 글ㆍ이애자 / 그림ㆍ이정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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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-04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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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-04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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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-04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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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배필을 찾습니다 저는 농촌에서 생활하고있는 건장한 청년으로 성실한 가톨릭신자 배우자를 찾습니다. 1961년 10월 9일생인 저는 영세한지 5년이 되었고 이름은 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4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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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잘못된 감사기도 ◆기도는 기도인데 어떤 젊은이가 침을 튀겨가며 이런 말을 하였다. 『예수님께서는 저의 기도를 꼭 들어 주십니다.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. 너무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9-04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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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"이제 예수님괴롭히지 않을께요" 어느 날 아침. 나는 여느 때 보다 20분 정도 일찍 집을 나섰다. 나의 유일한 통학수단이었던 지하철이 파업으로 운행이 정지되었기 때문이다. 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4-09 강영훈<서울월곡동본당ㆍ중3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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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내리소서 봄에는 비를 내리소서 차갑게 얼어붙은 우리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 푸르게 하소서 여름엔 빛을 내리소서 외롭게 술렁이는 우리의 마음을 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4-09 이중호<숭실고1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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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예수님 얼굴 우리 방 책상위의 예수님 얼굴 언제나 보게되면 마음 든든해 무얼하나 우리 일과 마음을 다 아시나봐 어쩌다가 기도 잊고 저녁기도 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4-09 박영주<서울답십리본당ㆍ국6년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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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"예수님 마음 본받을께요" 성서에 「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.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」라는 구절이 있습니다. 아무리 재산이 많다고 하더라도 마음이 깨끗하고 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4-09 김은주<서울월곡동본당ㆍ중3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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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데스크칼럼] 벽은 허물어져야 한다 금년들어 교구 벽이 높다、또는 높아간다는 이야기가 비등해지고 있다. 교구벽이란 그 실체가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막연한 개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1989-04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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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제언] "복음을 실천하는 신앙인되자" 『살기 위하여 숨을 쉬어야하는 것처럼 영혼이 살자면 기도를 하여야 한다. 그런데 기도란 하느님과의 대화이다. 대화를 하려면 먼저 상대방을 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4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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