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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제단상] 달걀안에 숨어있는 진리-「나」의 껍질을 깨고 부활의 삶 살아야 24년 전인 1965년에 경남삼랑진 본당에서 첫 사제 생활이 시작되었고 이듬해 1966년 봄에 사제로서 처음으로 부활을 맞이하였다. 그때 함께 계시던... 열린마당 | 독자제언
1989-03-26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사회악대처에 교회가 앞장서자 우리사회는 이대로 가다「소돔과 고모라」판이 되고야 말 것인가? 얼마 전 일간지보도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향락업소는 40만 군데나 되며 여기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「성서모임」통해 삶의 태동 느껴 작년 이맘때쯤「어버이 성서모임」에 입학하여, 해 낼 수 있을까하는 걱정부터 앞서더니 인자하신 주님의 도우심에 무사히 1년을 보냈다. 입학 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“우리는 한 형제자매” 노동자위한 활동공간 절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직장생활에 투신한 나로서는 며칠 전 보도된 가톨릭신문을 읽고 무척 고맙게 생각되었다. 노동절을 기해 발표된 노동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방주의 창] 도덕이 죽어가고 있다는데… / 김춘호 신부 요새 우리 사회에서는 도덕이 죽어가고 있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. 퇴폐ㆍ음란ㆍ외설 등 본능적 향락으로부터 시작해서 마약중독을 거쳐 인신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[사설] 부활을 맞으며 - 그리스도、우리의 평화 『주 야훼가 말한다. 이스라엘 족속아 나는 너희 때문이 아니라 너희가 가는 곳곳에서 뭇 민족에게 멸시를 받게 한 내 이름 때문에 행동할 것이다…... 열린마당 | 사설
서울맹인학교「인왕가톨릭학생회」, 시각장애 극복한 봉사활동 시각장애자 학생들이 함께 모여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가톨릭 학생의 꿈을 펼치고 있다. 서울 맹학교 중ㆍ고등학생 30여명으로 구성된 인왕가톨릭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불우한 사람도 우리의 이웃 -「사랑의선교회」에 점심값 8천원 기부 얼마 전에 성당에서 1일 피정을 하게 되었다. 그 중에서 내 머리 속에 깊이 남는 것은 현장체험이었다. 직접 그 현장에 가서 과제를 알아오고 점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3-26 황안나<부산 대연본당ㆍ중1>
[새싹마당] 친구 지연이에게 대구송현성당에 다니는 친구 지연이에게. 지연아 너와 헤어진지도 벌써 한달이 되었구나. 대구 친구들을 생각하면 대구에 가서 살고 싶어진단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3-26 노영득<경남울진본당ㆍ국1>
[새싹마당] 파란 도화지 하느님이 계신 파란 하늘은 아무리 써도 없어지지 않는 파란 도화지 그 파란 도화지에 하얀 물감으로 그림 그리면 성모님 품에 안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3-26 윤효정<서울성산동본당ㆍ국6>
[새싹마당] “항상 기도하며 살겠어요” - 1박2일 일정의 피정을 마치고 나는 지난1월 말에 다녀온 피정을 아마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. 1박2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, 처음으로 하는 피정이어서 무척 흥분됐었다. 피정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3-26 정기용<대전유천본당ㆍ중2>
[새싹마당] 프란치스카 본받아 하느님 사랑할래요 나는「프란치스카」라는 책을 읽고 얼마나 감동했는지 모른다. 프란치스카는 어린나이에 교회에 간다고 어머니한테 말을 했는데 어머니가 허락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3-26 채숙자<층남 논산군 광석면 대교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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