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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데스크칼럼] 힘센사람이 먼저 악수를… 본란 3월12일자「교황을「헤이」라 부른 국회의원」제하의 본인이 쓴 칼럼은 본래 의도와는 달리 상당한 오해와 항의를 불러일으킨 듯하다. 그것은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1989-03-26
[일요한담] 신장개업과 내부수리 / 홍문택 ⑤ 고공낙하훈련, 갈 곳은 정해져 있되 내 잠잘 곳이 없다는 고공낙하훈련…. 성전 지을 땅 없는 신설본당에 맨주먹 빈보따리에 의욕하나만 가득채우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[신앙수기] 내눈물 사랑되어 6 그런데 갑자기 시련이 닥쳤습니다. 임신이 된지도 모른 상태에서 영양실조로 그만 자연 유산이 되고 말았습니다. 한밤중부터 갑자기 하혈을 시작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3-26 글ㆍ이애자 / 그림ㆍ이정희
[사설] 노동사목 시급하다-교회시각부터 달라져야 『저녁반 근무가 끝나고 오후9시경 회원들과 함께 인근성당에라도 가면 성전 문이 굳게 잠겨져 있을 때가 많습니다. 그땐 성모상 앞에서 묵주의 기... 열린마당 | 사설
1989-03-19
[사설] 사순절운동 막바지에-구체적인 나눔 실천할 때 3월19일은 주의 수난 성지주일이다. 예수부활을 일주일 앞둔 이날 우리 교회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사순시기동안 회개와 보속으로 준비한 단식재의 ... 열린마당 | 사설
걸림돌 「젊잖다」는 말의 풀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첫째 언행이 야하지 아니하고 묵중하다 둘째 됨됨이나 생김새가 품위 있고 고상하다고 돼있다. 곧 이... | 열린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“사랑 넘치는 사순절돼야”-헌혈운동에 뜨거운 동참을! 수년 동안 헌혈차 옆을 지나칠 때마다 항상 사랑이 메마른 자신을 원망하면서 스며드는 죄책감을 엉뚱하게 60이 넘었다는 나이 탓으로 돌리곤 했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아버지품으로 돌아온 탕자 가톨릭신자라는 이유만으로, 아내를 죽도록 못살게 굴었던 40세의 남자다. 결혼 후 10년 동안 나는 거의 매일 고주망태가 돼 집에 들어와 막무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대녀 로사에게 『사람아, 너는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라』 로사야! 우리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극기와 희생, 단식을 하며 우리자신을 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방주의 창] 제도만 바꾸면 되는가? / 김춘호 신부 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、6공출범 이후 권위주의적 형태가 어느 정도 청산되면서 사회 각계각층의 이익집단의 목소리가 커졌고 이데올로기의 개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[새싹마당] “예수님이 제 기도 들어주셨어요” 학교에서 나는 그림을 그렸다. 그림을 다 그리고나니 선생님께서 이제는 그림 감상을 하겠다고 말씀 하시고 난로 뒤에 의자를 놓고 감상 할 준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배반한 유다를 용서한 예수님 예수님 안녕하세요. 예수님 하늘나라생활 즐거우시죠. 저는 구합덕천주교회에 다니는 은미라고 해요. 저는 매일 동생과 싸우고, 욕을 하고 거짓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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