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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김대건 신부님처럼 훌륭한 사람 될래요 미리내 성지를 순례하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해 보았다. 우리는 집에서 공부도 하지않고 놀려고만 하고 주일미사시간만 간신히 지켰다. 여기 와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3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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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사랑이 존재하기에 이 세상에 아름다움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틀림없이 사랑하는 마음일 것입니다. 결코 잠깐 스쳐가는 것이 아닌 영원한 것입니다. 사랑이 있음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3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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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성모님께 드리는 선물 성모님께. 성모님 그동안 묵주기도를 못해서 죄송합니다. 성모님, 예수님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요. 성모님은 아직도 묵주기도를 좋아하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3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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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학생회활동에 적극 참여할터 초등부 복사로서 주일학교 학생이었던 나는 지난 2월19일 아우들의 맑은 졸업식 노래와 함께 즐거웠던 초등부주일학교 생활을 마쳤다. 그런데 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3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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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-03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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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-03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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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광고유감 / 홍문택 ③ 설날 세배하러온 복사들을 데리고 세배돈 대신 영화관람을 시켜줄 생각에 조간신문을 들춰 보았다. 영화 광고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. 얼핏 스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03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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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-03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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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-03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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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스피스 봉사수기 그에게 영원한 안식주소서 지금은 살아있지만 언젠가는 모두가 다「죽음」을 맞이해야만 될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자 조형제님은 무언가 안도의 표정을 짓는듯 했읍니다. 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3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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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-03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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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-03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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