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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경솔한 불임수술 살인행위와 같아 2월 19일자 가톨릭신문에 실린 한 독자의 글이 나를 두고 하는 말 같아 몹시 부끄러웠다. 남편이 반대하던 불임수술을 혼자 결정해 버려서 꽤 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3-05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“다윗의 참회 노래 바치고파” 극기와 희생의 사순절을 맞아 다윗의 시편을 읽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. 다윗은 이스라엘 왕 가운데 가장 사랑받은 왕이긴 하지만 또한 파란만장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방주의 창] 통일문제를 기다리면 되는가? / 김춘호 최근에 와서 들은 이야기 중에는 평양에 가톨릭 측의 성당 하나와 개신교 측의 예배당 하나가 신축되었다는 사실이 있다. 어떠한 절차에 의하여 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[새싹마당] 하느님 사랑 실천하겠어요 아직도 찬공기가 맴돌고 있는 3월, 나는 갓 입학한 여고 1년생이다. 중학생활에 대한 아쉬움과 앞으로 펼쳐질 3년의 고교생활에 대한 벅찬 가슴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하늘나라 하늘 나라는 참 평화스러워요. 이 땅에서 미움받던 사람들도 천국에 가면 평화스럽게 살고, 나쁜 사람들은 모두 지옥으로 가니까요. 하늘 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순교성인들 위해서 열심히 기도할래요 우리나라에서 많은 분들이 순교하셨다고 한다. 나는 『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?』곰곰히 생각해 보았다. 그 순교자들과 같이 순교할 수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데스크 칼럼] 안중근을 생각한다 / 이윤자 3월만 되면 괜히 우울해진다. 3ㆍ1운동과 우리 교회를 연결 지을만한 연결고리가 없는 것처럼 생각되기 때문이다. 다시 말해 3ㆍ1운동과 한국교회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[일요한담] 빛좋은 개살구 / 홍문택 신부 ② 1천6백여 년간 사순절 재의 규정을 지켜 살고 있는 그리스도교인들에게 사순절의 대표 적명사로 불리는 단어는 역시 단식, 금육, 그리고 십자가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[신앙수기] 내눈물 사랑되어 데미안은 내가 로사리오 기도를 바칠때면 옆에 앉아 한단, 두단을 함께 바치기도 하며 늘 하늘나라와 예수님에 대해 알고싶어 합니다. 막내딸 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2-26 글ㆍ이애자
중학교에 진학하는 우리들의 소망 ■ 주일학교 동생에게 모범을 보이겠어요 나는 금년에 중학교에 입학하게 된다. 국민학교 1학년에 입학할때는 엄마손 잡고 학교도 갔고 주일 학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2-26
[기자노트] 순교성지의 위기 / 최창우 기자 수원교구 죽산본당의 신자들은 순교자성월도 아닌 요즈음, 순교성지의 개발ㆍ보존을 위한 기도를 전본당차원에서 봉헌하고 있다. 본당의 신자들은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1989-02-26 최창우 기자
[일요한담] 서품식 유감(有感) / 홍문택 신부 ① 산아제한을 목젖 터지듯 강조하던 시대에 출생한 세대. 그래서 성소감소를 우려하던 과거의 걱정이 선각자의 걱정처럼 느껴졌지만 그것이 결국 신(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89-02-26 홍문택 신부ㆍ서울 고덕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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