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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-01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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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-01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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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 노트] 좌절의 문턱을 넘어… 지난 12월15일 밤10시경. 대구서 3시간여 동안 달려간 버스에서 내려 청송읍 끄트머리 산등성이에 위치한 청송성당을 찾았을 땐 겨울밤 차가운 바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1989-01-15 최홍국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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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네 가지 우상 (상) / 박복주 『너희 가운데 가장작은 사람이 가장 위대한 사람이다』(루가 9장 48절) 위대한 법률가요 정치가요 또한 철학자며 문학가였던 16세기 말의 석학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9-01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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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성경책 읽는 습관을 기르자 가톨릭 신문 통계를 보니까 천주교 신자중 10명에 1명이 성경책을 읽는다고 한다. 나는 그 기사를 읽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. 신자들의 숟가락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1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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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빨리 예수님 모실수 있었으면… 어떤 사연으로 몇년동안 성당에 나가지않고 있는 엄마 때문에 보료영세자인 나와 동생까지 냉담자가 되었다. 다행이 몇주일 전부터 동생과 나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1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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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-01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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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우리 아빠 최고!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아빠! 보글보글 된장찌개보다도 더 구수한 내음을 아빠는 갖고 계신다. 어설픈 잠이 들며는 까끌까끌한 그 무엇이 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1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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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-01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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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데스크 칼럼] 살려느냐? 마음을 고쳐라! / 이창배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다. 모든 것이 잘되었으면 하는 기대와 바램을 안고 우리는 새해를 맞이한 것이다. 하지만 마음 한쪽구석에는 불안한 느낌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1989-01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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