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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“선조 순교정신 본받자”- M-TV 특집극「만남」을 보고 MBC 창사기념으로 초기 천주교회의 실상을 주제로 제작 방영된「만남」이라는 프로를 보았다. 픽션이기 때문에 인위적인 가상이 많이 가미되었다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2-18 정성진ㆍ서울광화문국사서함 1649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양심의 표징이셨던 회장님 - 고(故) 현석호 회장님을 기리며 평소 마음으로부터 가장 존경해 온 석계(石溪) 요한 회장님의 명복을 빌면서 이글을 올립니다. 타계는 우리 인간 모두가 가야만 할 영원한 길이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2-18 박정훈ㆍ요한ㆍ전국평신도사도직협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깨끗한 마음으로 구세주 기다려야 그리스도왕 대축일이 지니고 대림1주가 시작되면서 교회력으로 새해가 시작됐다. 벌써 한해가 지났음을 느끼기면 너무도 빠른시간들이었다. 문득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2-18 김용학ㆍ대구시상인동 800
[기자노트] 파출부 아줌마의 서러움 / 김인옥 기자 최근 몇년새 육아의 부담이 줄어든 주부들이 가계에 보탬을 주고 주부시간도 활용하기 위해 파출부로 나서는 예가 늘었고 그들의 학력도 높아가는 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1988-12-18 김인옥 기자
[방주의 창] 병든 도시 / 정용 교수 며칠전 절친한 고교시절 한 친구의 집들이 모임이 있었다. 이제 두 자녀가 다 대학에 들어가게 되어 구태여 공해에 찌든 서울시내에 살 필요가 없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12-18 정용ㆍ연세대 의대교수
[사설] 교회병원들의 파업 - 강 건너 불 구경만 할 것인가 올해 들어 3개의 가톨릭계 병원이 파업의 회오리에 휘말렸다. 그중 2개 병원은 일단락되었고 나머지 한 개 병원은 이달 13일부터 파업에 들어가 있... 열린마당 | 사설
1988-12-18
[일요한담] 공소판공 / 최상범 신부 8 신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라고 기억된다. 지겨운 학기말시험을 끝나고 시작된 겨울방학은 내게 또 다른 기쁨으로 설레이게 했다. 내가 삼촌이 될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8-12-11 최상범 신부ㆍ전주 신태인본당주임
[신앙수기] 십자가는 영광의 빛 2 시아버지와 시숙님의 행위는 이 세상 어디에도 찾아보지 못할 것 같다. 한가정도 부양 못하시면서 첩을 거느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첩에 자식까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2-11 글ㆍ김순희
[새싹마당] 어머니 오늘도 저는 당신을 바라봅니다. 당신의 환한 얼굴에 저는 그저 고개를 숙입니다. 말 없는 미소 속에서 당신은 저에게 자은 부탁을 하시는 듯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2-11 박현진ㆍ부산 문현본당ㆍ고2
[새싹마당] “자전거 선물해주신 익명의 독자께 감사” 11월 13일자 가톨릭신문에「자전거를 사고 싶었지만」이라는 제 글이 실려 기쁨에 충만한 한 주일을 맞았습니다. 「따오기」를 읽으면서 어린 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2-11 이동훈ㆍ대전 자양본당ㆍ국6
[새싹마당] 어린애 같은 맘으로 살겠어요. 때 아닌 매미소리에 어릴 적 매미사건이 머리에 떠오른다. 아마 5살 때 였으리라 기억된다. 미사시간이었다. 한창 미사가 진행되는 도중 내가 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2-11 신순미ㆍ대전 대동본당ㆍ고2
[데스크 칼럼] 하느님의 자비와 정의 / 박태봉 편집국장 예언자 에제키엘은 하느님을 가리켜『타협을 모르는 자비이서며, 냉혹할 줄 모르는 정의』라고 표현했다. 이 예언자의 지적은 하느님이 만사를 외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1988-12-11 박태봉ㆍ편집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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