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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수필] 공동체정신 보여준 잔치한마당 - 「본당의 날 큰 잔치」를 마치고 처음엔 이 삼백명이던 교우가 불과 6년만에 5천명을 넘어서니 몇 주일만 지나도 못보던 얼굴이 많고 주위에는 모르는 얼굴이 더 많은 편이다. 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27 박영하ㆍ수원교구 철산본당 총회장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서 통해 더욱 성숙돼 - 창세기 공부하면서 참 진리 깨달아 창세기를 공부한지 겨우 두 달 남짓, 창세기의 극히 서론에 불과한 원 역사(1장~11장)를 마치면서 하느님의 깊고 심오한 진리와 사랑을 깨닫기에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27 김미옥ㆍ부산시 부산진구 초읍동252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내 주위의 이웃을 주님같이 대해야 『이 소설은 신(神)과 인간과의 관계를 정리하고자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신선하고 진실한 아이디어를 준다』는 역자의 서문이 인상적인 이 책은 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27 손태자ㆍ대구시 대봉동 대구맨션 B-313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“노동은 신성한 것” - 노사간 존중과 이해 필요 요즘 주위에서 노사간의 갈등이 팽배해져 있는 것을 자주, 쉽게 볼 수 있다. 그래서 민주화물결을 타고 각기업체마다 노동조합을 통해 자신들의 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27 김명숙ㆍ대전시 서구 도룡동
[기자노트] 스스로 감옥에 남은 사람 / 허남 기자 11월 14일 오후 7시 50분 서울 종로성당 3층 강당에서는 고문과 테러추방을 위한 공개강연회가 있었다. 이날 발표자인 김근태씨는 강연 중『저는 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1988-11-27 허남 기자
[방주의 창] 시대와 역사의 청문회장에 서서 / 최홍길 신부 개신교 목사인 H형에게 十그리스도의 평화 H형! 참으로 오랜만입니다. 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교회의 사제가 된 제가 만 20년이 지나서야 개신교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11-27 최홍길 신부ㆍ대구 성토마스 아퀴나...
[사설] 용서와 화해는 교회의 몫 - 대림절을 맞으면서 11월 27일 주일은 대림 첫 주일이면서 교회력으로는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는 날이기도 하다. 교회의 새해가 대림주일로 시작되는 것은 현대를 사는... 열린마당 | 사설
1988-11-27
[사설] 저질「에로」영화 범람 - 교회도 대책 세워야 요즘 무원칙적이고도 무절제한 에로물 영화들이 극장가에서 판을 치고 있어 걱정하는 소리가 높아가면서 사회문제로까지 비화되고 있다. 윤리ㆍ도... 열린마당 | 사설
[걸림돌]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. 식사는 몇 끼니쯤 거를 수 있어도 잠은 계속해서 거를 수는 없다고 한다. 하루 8시간을 수면시간으로 잡아볼 때 일생... | 열린마당
[일요한담] 사제피정 / 최상범 신부 6 내가 감사드리는, 하느님께서 주신 은혜들 가운데는 고향도 포함된다. 가끔씩 눈을 감으면 고향은 어른거리는 고추잠자리, 초가 지붕위의 보름달,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8-11-20 최상범 신부ㆍ전주 신태인본당 주임
[신앙수기] 네 죄를 용서받았다 수술하기 위해 입원할 때, 아내를 속여 보름동안 개인 피정을 다녀오겠다고 하며 집을 나섰습니다. 수술하는 날 조금도 두려움이나 걱정되는 마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20 글ㆍ박희동
[새싹마당] 예수님, 사랑 듬뿍 드릴께요 - 「아낌없이 주는 나무」를 읽고 사랑하는 예수님, 안녕하셔요? 예수님, 저는 세례받은 기념으로 부모님에게서「아낌없이 주는 나무」라는 책을 선물로 받았어여. 예수님, 이 책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20 김형미ㆍ제주 중앙본당ㆍ국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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