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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11-20 최영희ㆍ대구 산격본당ㆍ국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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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11-20 서현ㆍ진주 옥봉본당ㆍ고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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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11-20 고세아ㆍ부산 태종대본당ㆍ중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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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데스크 칼럼] 양심없는 사람들도 있는가? / 이창배 신부 『당신은 양심도 없소?』라는 말을 가끔 듣는다. 이 세상에 양심이 없는 사람도 있는가? 어떤 사람이 양심 없는 사람인가? 철없는 어린아이를 유괴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1988-11-20 이창배 신부ㆍ본사주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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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제언] "죽음은 참생명 위한 과정" 교회는 오곡백과를 추수하는 11월을 연옥에서 고통 중에 있는 영혼들을 빨리 하느님나라 즉 천국에 오르기를 간구하는 위령성월로 지내고 있습니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20 신동룡ㆍ서울 농협중앙회 양곡사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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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신흥종교에 대한 지식넓혀야 최근 가톨릭신문사에서 발행한「한국의 신흥종교」를 읽고 무척 많은 것을 배우고 신흥종교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갖추게 됐다. 인간은 나약한 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20 김명곤ㆍ서울시 서초구 서초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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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11-20 이아녜스 수녀ㆍ그리스도 교육 수녀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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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11-20 김석원ㆍ대구시 서구 죽전동 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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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11-20 김에반젤리나 수녀ㆍ부산시 대청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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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빈곤과 갈등 / 윤여덕 교수 요사이 신문을 보면 5공화국 시절의 정치 스캔들을 파헤치는 국회 청문회 뉴스가 온 지면을 할애 하고 있다. 그러나 나는 너무나 어이없고 식상해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11-20 윤여덕ㆍ서강대교수ㆍ사회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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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11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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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현 정국과 교회역할 작금의 정국상황을 보노라면 무엇을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최선책인지 난감하지 않을 수 없다. 지난해 4ㆍ13 호헌발표에 이어 나온 6ㆍ29선언으로... 열린마당 | 사설
1988-11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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