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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걸림돌] 그리스도의 대리자로서 성사를 집행할 수 있는 성직에 오르기 위하여 서품되어야할 일곱 가지 품을 칠품이라고 했다. 1품에 해당하는 수문품을 비... | 열린마당
1988-11-20
[일요한담] 죽는 연습 / 최상범 신부 5 학생들과 피정을 할 때 가끔씩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. 실제로 자기 자신이 죽는다고 생각하고서 하는 프로그램이다. 자기의 유언을 직접 써보는 방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8-11-13 최상범 신부ㆍ전주신태인본당주임
[신앙수기] 네 죄를 용서받았다 한의사(漢醫師)를 불러 보였더니 한방으로는 고칠 수 없고 양방(洋方)으로 치료해야 된다고 했습니다. 그래서 병원으로 모시고 가서 진찰을 받았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13 글ㆍ박희동
[새싹마당] 자전거 사고 싶었지만… 아침에 집을 나설 때는『학교 다녀오겠습니다』, 저녁시간이면 나는『신문사 다녀오겠습니다』라고 인사한다. 책가방을 던져놓고 신문사로 달려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13 이동훈ㆍ대전 자양본당ㆍ국6
[새싹마당] 추억 창이 눈물짓는 이런날 한잔 커피가 그리운 것은 은은한 향 내게 주시던 당신때문입니까 내 떠난자리에 한자락 구름으로 남았을 여러빛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13 허주현ㆍ서울맹학교ㆍ고1
[새싹마당] 솔바람 솔바람 솔솔 불어 오며는 고향생각. 솔바람 솔솔 불어 오며는 친구들 생각. 솔바람 솔솔 불어 오며는 할머니 생각. 솔바람 솔솔 불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13 최영희ㆍ대구 산격본당ㆍ국4
[새싹마당] 기도 항상 모든이의 마음속에 빵의 모양으로 계신 주님. 주님을 모르는 이들 알면서 외면하는 이들을 주님의 안으로 이끄소서. 가장 아름답고 큰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13 조민경ㆍ마산 구암본당ㆍ중2
[새싹마당] 순교성인 본받아 나쁜 짓 않겠어요 나는 주일학교에 다닌지, 6~7개월이 되었다. 아직 기도문도 못 외운다. 교리가 지겹고 미사도 지겨워서 빠진 날도 있었다. 지난주 교리에서 순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13 손태정ㆍ부산 괴정본당ㆍ국6
[독자제언] “제사는 미신행위가 아니다” 우리사회에는 전통적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아름다운 관습이 많이 있다. 그 관습들 가운데서 돌아가신 조상들을 위해 후손들이 공경의 예를 표하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13 이안나ㆍ대구 월배본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낙태는 부부가 함께 책임져야 태아생명 경시풍토에 대한 글을 읽고 많은 것을 느꼈다. 중절수술에 동의한 피시술자나 시술자 모두가 살인의 공범의 여지가 없고 이를 어기는 것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13 김문희ㆍ수원시 장안구 화서2동 4-23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타국으로 떠난 친구에게 소중한 나의 친구야. 한국의 가을하늘이 이렇듯 맑음을 친구 네가 느끼고 있지 못했음은 네가 받고 있는 고통이 너의 시야를 가리고 있기 때문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13 안수경ㆍ서울시 강서구 동촌1동본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체조배 통해 마음 위안얻어 평소 친분이 있는 피아노학원 원장선생님께서 성체조배 책을 선물로 주셨다. 엄마노릇, 학원경영에 바쁘신 분인데도 성체조배를 평생하기로 주님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13 임화심ㆍ인천시 남구 주안1동 150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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