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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대구 성모당 70년 유감 / 최홍길 신부 오늘 한국교회는 우리들의 모든 노력과 관심을 한해 앞으로 다가온 제44회 서울 세계성체대회로 집중시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. 전국 14개교구 7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10-30 최홍길 신부ㆍ대구 토마스본당 추임...
[사설] 89년 주교단 사목교서 - 실천요강 이행은 참 평화획득의 첩경 한국 주교단 공동 명의의 1989년도 사목교서가 지난 10월 16일 대전에서 개최된 한국 성체대회장이서 공식 발표됐다. 주교단 공동사목교서는 예년... 열린마당 | 사설
1988-10-30
[사설] 전교, 어떻게 할 것인가 - 현실 파악한 계획과 실천 필요하다 지난 23일은 전(全)교회가 전교 사업에 종사하는 선교사와 선교지역을 정신적ㆍ물질적으로 돕기 위해 정한「전교주일」이 있다. 10월 끝에서부터 ... 열린마당 | 사설
[걸림돌] 도시락의 일본어는「벤또」이라. 도시락이란 말은 50년대만해도 어색하기만 했다. 벤또의 우리말은「도시락」으로 통했을 정도다. 벤또의 반찬은 ... | 열린마당
[새싹마당] “예수님처럼 살고 싶어요” 예수님과 나란히 두 손잡고 우리들은 즐겁게 길을 걸어요. 참새들 지저귀고 예수님과 우리들은 열심히 길을 걸어요. 그렇게 한참 길을 걷다보니 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23 권문옥ㆍ경북 석전본당ㆍ국6
[새싹마당] 물의 모습 물은 끊임없이 흐르고 또 흐른다. 마치 쫓겨가는 모습처럼 때로는 힘차게 달려가는 모습처럼 갈빛 물결 그리며 한 없이 아름답게 퍼진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23 조민경ㆍ마산 구암본당ㆍ중2
[새싹마당] 예수님은 내 친구 예수님은 내 친구에요. 내 마음 속에서도 나와 함께, 마음속 놀이터에서 언제나 같이 놀아주시고 내가 잠을 자도 예수님은 나와 같이 잠을 주무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23 박지영ㆍ서울 신당본당ㆍ국2
[데스크 칼럼] “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” / 이윤자 취재부국장 『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셋이라면 더욱 좋고 둘이라도 함께 가자. (중략) 해 떨어져 어두운 길 네가 넘어지면 내가 가서 일으켜주고 내가 넘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1988-10-23 이윤자 취재부국장
[독자제언] 태아생명 경시풍조 근절돼야 20년 정도 지난일이다. 고교 2년 재학 중에 조산원을 하는 외사촌 누이 집에서 하숙을 했다. 그런 연유로 인해 소파수술 후 적출물을 밤중에 살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23 양남웅ㆍ라파엘ㆍ국군간호사관학교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힘찬 전교활동 아쉬워 - 최소한 1년에 한명 이상 인도해야 우리는 평소 길에서나 버스 안에서「예수님을 믿습시다」하면서 광적전교(?)하는 사람을 많이 본다. 며칠 전 친척을 마중하러 기차역으로 나갔는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23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소비자ㆍ농민간 직접교류 필요 올해는 80년대 최대의 풍작이 될 전망이란다. 이는 농민들의 피와 땀과 눈물을 하느님께서 보시고 내리신 축복이리라. 그러나 그들은 이러한 축복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23 김위영ㆍ대구시 대봉2동 743-20
[방주의 창] 한의 자본주의 / 윤여덕 교수 요사이 신문이냐 텔레비젼을 보면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. 불과 일년 전만해도 서술이 시퍼런 사람들이 재판대에 초죽음으로 서있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10-23 윤여덕 교수ㆍ서강대교수ㆍ사회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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