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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10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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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10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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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10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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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나의 느티나무 / 최상범 신부 1 성당 어귀에는, 지금은 돌아가신 어느 신부님께서 심으셨다, 아주 큰 느티나무가 한그루 서있다. 지날 때마다 그 기품과 자태에 너그러운 마음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8-10-09 최상범 신부ㆍ전주 신태인본당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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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네 죄를 용서받았다 3 그러나 여러 모양의 손님을 대해야하고 또 손님이 있든 없든 종일 가게를 지켜야하는 장사에 저는 곧 지쳐버렸습니다. 제 성격으로는 적응해가기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09 글 : 박희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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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부수필] 에덴동산과 같은 자유 새벽잠을 깨우는 이 도미나씨의 전화. 가을이 끝나기 전에 양평으로 내려와 차 한 잔 나누자는 이야기다. 스산하게 유리문을 통해 비쳐드는 단풍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09 이향림 소설가ㆍ서울송파구 잠실5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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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10-09 최영배ㆍ서울청담동본당ㆍ중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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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정성과 사랑으로 순교성지 가꿔야 처음 가는 성지순례라 가슴은 매우 부풀고 한편으로는 고2가 되어 이제 성지순례를 간다는 것이 부끄럽다고 생각했다. 꼬마 중학생들 틈에 끼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09 전릿다ㆍ대구 효목본당ㆍ고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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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침묵 활력에 겨운 하루를 심상의 끄트머리에 매어두고 성모의 은총이 흐르는 깊은 밤 조용히 시(詩)로 쓰는 하루 그 너머에 있는 침묵이여! 달빛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09 김순철ㆍ부산소녀의 집ㆍ고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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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10-09 박태봉 편집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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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수녀원 입회한 딸에게 두 손 흔들면서 활짝 웃는 네 모습을 뒤로하고 떠나올 때 우리 부부는 흐뭇했다. 그러나 사수동모퉁이를 돌아섰을 때에는 까닭 없이 눈물이 흐르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09 김영섭ㆍ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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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10-09 고숙자ㆍ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5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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