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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숭고한 직분 / 신달자 시인 금메달의 뿌리. 그것은 한 연약한 스물넷의 가슴에서 우러나온 간절한 믿음 그것이었다. 환호 감격 탄성이 하늘을 찌를 듯 절정을 이루면서 손안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10-09 신달자 시인ㆍ숙명여대 강사
[사설] 성공적인 서울올림픽 - 그 후 문제를 생각한다 제24회 서울올림픽이 무사히, 성공리에 끝났다. 올림픽사상 가장 많은 나라와 최대 규모의 인원이 참가했고 또 가장 많은 신기록들이 쏟아져 그야... 열린마당 | 사설
1988-10-09
[사설] 종교간 화합과 일치 - 삼소회 모임을 지켜보며 한국사회는「세계 종교의 백화점」또는「세계종교의 전시장」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. 이것은 한국상회에는 유교ㆍ불교ㆍ그리스도교 등의 기성... 열린마당 | 사설
[걸림돌] 어릴적 꿈은 소중하다고 한다. 동심(童心)이라고 하는 이 꿈은 순수함 그자체이기 때문에 소중하게 여긴다. 동심은 벤 존슨의 1백m 달리기 세계신... | 열린마당
[일요한담] 백무송열 / 이진구 유림의 본향, 추로지향이라 불리는 이곳 안동에 교구가 설정 된지 20여년이 되었다. 많은 걱정 속에 유림과의 마찰이나 갈등을 말하는 사람들도 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8-10-02 이진구ㆍ시몬ㆍ안동문화회관 관장
[신앙수기] 네 죄를 용서받았다 아내의 눈치가 조금만 이상한 듯하면 집안 살림을 부수고 마구 행패를 부렸습니다. 만사가 귀찮게만 여겨지고, 삶의 의욕을 잃어가면서 아내에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02 글ㆍ박희동
[새싹 마당] “나에게 꼭 필요한 하느님” 어떤 때엔 나에게 요세피나라는 세례명이 있는 것조차 과분할 정도로 나의 신앙생활 혹은 일상생활까지도 실수투성이다. 내가 할일을 다 못하거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02
[새싹마당] 주님 위해 목숨 바친 순교자를 본받아야 9월은 순교자의 달이다. 우리나라 성인은 모두 103위. 나도 순교자 성인들처럼 주님을 믿을수 있는 굳은 믿음이 있었으면 좋겠다. 나는 솔직히 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하늘 하늘을 쳐다보다 살포시 두 눈을 감는다. 부끄러움으로 양 볼이 발게진 채 아버진 야속하신 분 나의 조그마한 가슴을 훤히 들여다 보시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제언 - 인권존중하는 올림픽돼야 한국정부가 올림픽가족의 일원으로 사람들에게 망명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는 충격적인 보도를 지상을 통하여 두 번씩이나 듣게 되었습니다. 한국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 시] 엄마의 다정한 미소 엄마! 엄마가 이렇게 좋으신 분이신 줄 엄마가 이토록 사랑이신 줄 전엔 미처 몰랐어요. 나의 모든 기쁨과 슬픔 속에 엄마가 늘 함께 계셨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투병생활의 고통을 온전히 주님께 맡겨 오랜 프로테스탄트 신자생활에서 무엇인가 부족함을 느끼며 공허한 마음을 채울 길을 찾던 나는 5년 전 부터 가톨릭에의 입문을 망설여 오다가 86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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