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원주 풍수원 성당 계단을 무릎으로 올라가 성지서 주의 고통 체험 평소 가보고 싶었던 풍수원성당이기에 꾸르실료 동기회에서 마련한 성지순례길에 나도 기꺼이 동참했다. 풍수원은 모두 아는바와 같이 유서 깊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9-18
[방주의 창] 과시풍조 / 이규정 우리나라는 지금 과시풍조의 큰 병을 앓고 있다. 과시풍조는 반드시 허영과 위선을 동반하는데 허영은 낭비와, 위선은 몰염치와 짝이 된다. 과시(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9-18 이규정ㆍ스테파노ㆍ소설가
[사설] 올림픽 성공을 기원한다 올림픽 성화가 마침내 타 올랐다. 전 인류의 사랑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평화의 대제전, 제24회 서울올림픽이 아무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치러지기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교과서 왜곡 수정시급 가톨릭 교육재단협의회는 금년하계 교감단 연수회에서 현행 중ㆍ고 교과서 가운데 왜곡 또는 잘못 기술된 가톨릭관계 내용을 지적하고, 가톨릭교육... 열린마당 | 사설
[걸림돌] 「환장 하겠다」는 말이 있다. 상대방이 나의 진의를 이해하지 못할 때 또는 터무니없는 모함을 당할 때 나오는 원색적인 표현이다. 좀 더 강도가 ... | 열린마당
[일요한담] 별난성당, 별난회관 / 이진구 7 며칠 전 명동성당에선 김 추기경님이 집전하는 음악미사가 있었다 한다. 『하느님이 만드신 악기 중에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것은 인간이 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8-09-11 이진구 시몬ㆍ안동문화회관 관장
[새싹마당] 협동과 인내심 배웠어요 오늘같이 날씨가 맑은 날에 문득『오늘 같은 날 산간학교를 갔었으면 더욱 좋을 뻔 했는데…』하고 생각하면서 날씨 때문에 3박 4일을 채우지 못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9-11
[새싹마당] 사랑과 우정 꽃처럼 피어오르는 아름다운 것은 세상의 어떤 것보다 아름다운 것은 우정에서 비롯된 사랑이란다. 친구 사이에 말 한 마디로 금이 가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퀴즈대회에 참가 상품타서 기뻤어요 8월 12일, 오늘은 성 바오로 서원에서 어린이대행진이 열리는 날이다. 그래서 2시까지 성 바오로 서원으로 갔다. 생각보다는 아이들이 참 많이 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통일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안녕하세요? 저는 구합덕 천주교회에 다니는 이은지라는 어린이예요. 구합덕 천주교회는 여름을 맞이하여 여름성경학교를 시작했어요. 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데스크 칼럼]「최선」다할 때 「최고」/ 이윤자 취재부국장 수험생에게 띄우는 글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더불어 어느덧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습니다. 입시라는 멍에를 어깨에 지고 있는 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1988-09-11 이윤자 취재부국장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명동성당 원천봉쇄 현장을 보고 천주교 신자이든 또 아니든 고통스러운 일만 나면 집단으로 명동성당에 들어와서 농성을 하고 격한 구호와 몸짓을 하는 것을 우리는 자주 본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맨앞 이전10개 1321 1322 1323 1324 1325 1326 1327 1328 1329 133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