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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09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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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09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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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음복과 덕담/이진구 6 사랑하는 남녀가 서로 애타게 그리워하며 떨어져 살다가 일 년에 단 한번 만나게 된다고 하자. 그 심정은 어떠할 것이며 그 만나는 장면은 또 얼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8-08-28 이진구 시몬ㆍ안동문화회관 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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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신부님의 희생 본받을래요 5년전. 우리 성당이 1동 성당에서 갈려나와 천막 성당부터 시작 했는데 이제 어느덧 의젓하게 자리 잡아 어려운 이웃을 도와가는 성당이 되었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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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이제는 남의 물건 탐내지 않을래요 오늘 성당에서 마르셀리노라는 영화를 보다가 꾸러기라는 만화를 보았는데 그만화의 내용은 이렇다. 풍이가 학교에서 친구들의 학용품을 훔친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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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예수님 모시게 되어 무척이나 기뻤어요 이제부터 우리가 그렇게 바라고 원하던 예수님의 거룩한 성체를 받아 모시게 되었습니다. 첫영성체의 느낌은 무어라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가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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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데스크 칼럼] 누가 어린이를 대변해 주나?/이창배 신부 인구증가가 둔화되면서 아기출산이 줄어들고 있다. 하나 낳기 운동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뜻이겠다. 아이들이 장차 우리사회에서 사라져버릴 것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1988-08-28 이창배 신부ㆍ본사주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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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제언] "서울올림픽과 북한선교" 「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!」국토통일과 북한선교의 희망을 품고 천상에 계신 한국 순교 성인 성녀들과 함께 기꺼이 주를 찬미하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28 한팔용ㆍ베네딕도ㆍ大邱대건고 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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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탄광촌에 세워진 성전 긴장 속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축성식 날! 87년 8월 새 성당이 완공되고 축성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혼란한 노사분규를 본당이 함께 겪고 그 이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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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08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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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잘못 알려진 성모공경 며칠 전 장로교신자인 친구를 만났다. 그는 장로교회목사가 가르치는 것은 모두 진실로 받아들인다면서『우리교회목사가 가톨릭은 타락한 종교이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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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「고아수출」세계 1위/임보영 수녀 며칠 전 유치원 원아들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던 중 남녀 성비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. 거의 모든 유치원의 원아중 남아가 여가들보다 20명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8-28 임보영 수녀ㆍ서울보라매 청소년 회...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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