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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당주위에 늘어선 주일자가용 행렬 열심히 미사를 봉헌하는 순간에 빵빵거리는 심한 경적이 고요한 성당을 진동했다. 성당앞길에 미사에 참석한 교우의 자가용 때문에 길이 막혀 피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21
[사설] 통일 논의와 우리의 과제 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통일논의가 활발하게 전개되면서 민족통일과 남북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. 문제를 제기하고 방안을 제시하... 열린마당 | 사설
[걸림돌] 향토예비군을 줄여서「예비군」이라 부른다. 그런데 예비군훈련을 받아본 사람은 이제도에 문제가 많음을 누구나 쉽게 느낀다. 그리고 마지못해 참... | 열린마당
[납량수필] 일몰의 바다를 그리며 크고 부드러운 파도, 바람과 빛과 만나서 풀잎처럼 여리고 아마릴리스처럼 활짝 펴고 다가오는 그리움처럼, 때로는 사랑을 지우고 허무를 지우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14 박해수 시인ㆍ프란치스꼬ㆍ대구 대...
[새싹마당] 할아버지 뜻 따르니 행복해요 저희 집은 대가족으로 아버님의 형제분은 모두 10남매입니다. 저희 집은 할아버님께서 제가 태어나기 오래전부터 절에 다니셨기 때문에 큰아버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14
[새싹마당] 예수님 모시는게 저의 소원이예요 예수님께. 예수님 예수님은 지금 어디계셔요? 참 궁금해요. 저는 안양 6동에 사는 효경이예요. 저를 소개하지 않아도 어떤 아이인지 아실 거예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이슬비 잠자는 꽃망울을 사알짝 간지럼 피우고 골목길을 소리없이 걸레질 한다 목마른 아기 풀잎 목축여 주고 처마끝에 모여서 미끄럼타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제1회 가톨릭문예 신앙수기 가작] 나의 길을 비추신 성모님/이명자 수녀 필자는 8남매 중의 둘째로 태어났다. 위로는 오빠가 있고 아래로는 여동생 넷과 남동생 둘이 있으니 딸로서는 장녀가 되는 셈이다. 부모님은 금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제1회 가톨릭문예 신앙수기 가작] 당선소감 하느님과 성모님 그리고 저의가족들만이 알고 있었던 이야기를 써서 신문사에 보내놓고서 마음 한구석에는 불안한 심정이 감돌고 있었던 차에 당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14 이명자 수녀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종교의 올바른 홍보 절실 며칠 전에 어머니가 산북에도 통일교회를 짖기 위해 부지를 확보하였다고 전하여 주었었다. 그런데 그저께는 많은 통일교 신자들이 온통 집집마다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해방의 기쁨을 주님께 돌려야 생활주변에서 과자를 먹는 어린이에게 누가 사주었는가 물으면 서슴없이「엄마」라고 대답했다. 또한 이웃어른들께 8. 15해방은 누구 때문에 됐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지순례 통해 굳센 신앙 다짐 12시 30분. 순례길을 떠나는 나의 맘은 언제부턴지 모를 조그만 성녀에 대한 욕심이 싹트고 있었다. 굽이굽이 산을 올라 울창한 숲과 물소리를 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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