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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화해와 통일을 바라는 마음/김규동 시인 드디어 88올림픽 개막 날이 며칠남지 않았다. 오랜 시간을 두고 정치경제 사회 혹은 교육과 사업 등 실로 그 모든 분야에서 그처럼 떠들썩했고 또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8-14 김규동 시인ㆍ민족문학작가회 이사
[사설] 성모성년의 폐막 - 각자의 삶 속에서 성모의 삶 구현해야 성모승천대축일인 8월 15일로 특별성년으로 선포된 성모성년이 폐막된다. 각교구와 본당ㆍ단체들은 성모성년이 폐막되는 이번주간을 기해 성모성년... 열린마당 | 사설
1988-08-14
[사설] 교리통신교육의 활성화 - 각교구ㆍ본당의 보다 적극적 협조 아쉬워 우편 통신수단을 이용한 교리통신 강좌가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다. 교리통신강좌는 30여년 동안 수많은 수료자ㆍ영세자를 배출하면서 복음화에 일... 열린마당 | 사설
[걸림돌] 무릎꿇림은 무릎을 꿇어앉히는 벌이다. 일종의 체벌(體罰)이지만 가벼운 체벌이랄 수 있다. 그것은 물리적인 힘이 외부로부터 가해지지 않는 체벌... | 열린마당
[일요한담] 참 많이 변한 세상/이진구 4 얼마 전 대강당에서「품바」라는 연극공연이 있었다. 다른 연극 공연때는 텅텅 비어있던 객석이 비교적 비싼 입장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대성황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8-08-07 이진구 시몬ㆍ안동분화회관 관장
[납량수필] 쓰르라미와 풍경소리 올해도 한여름은 일찍부터 찾아왔다. 지역에 따라 가뭄도 여전했고 비만 왔다하면 한꺼번에 3백㎜, 2백㎜씩 한 고장을 목표삼아 쏟아 부으니 물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07 박현서 작가ㆍ한국여성개발원 자문위원
[새싹마당] "공부만이 전부는 아니예요" 부모님이 젊었을 때부터 천주교신자였던 관계로 나는 어려서 세례명을 얻었다. 아기였을 때의 나는 엄마 등에서 교회를 다녔고, 애들이었을 때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07
[새싹마당] 동생에게 백원 받고 라면국물 팔았어요 지난 일요일에 친구와 동생을 데리고 어린이 대공원에 놀러갔다. 자연의 신비로움, 우주과학 등을 재미있게 구경하였다. 점심때가 한참 지나 컵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예수님 눈동자 보면 언제나 사랑느껴요 요즈음 장마철이라서 비가 많이 왔지만 나는 성당에서 예수님이 부르시는 것 같아, 성당으로 뛰어갔다. 조용한 성당 안에서는 예수님이 나를 보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제1회 가툴릭문예 신앙수기 우수작 - 주님께서 부르시던 날] 심사평 신문사에서 열편을 본인의 손에 넘겨주었었다. 신문사측에선『이 열편은 미리 심사를 거친 것으로서 신앙체험과 그 내용이 그런대로 괜찮은 것들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07 이정우 신부ㆍ시인ㆍ대구 봉덕동본...
[제1회 가톨릭문예 신앙수기 우수작] 주님께서 부르시던 날 1973년, 얼굴도 까맣게 그을린 군대 생활도 거슬러 올라 간다. 농촌이지만 외동아들로 태어나 귀여움만 받고 지내다가 딱딱하고 숨 막히는 군대생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07 이충근
[제1회 가톨릭문예 신앙수기 우수작] 당선소감 눈으로 본 적도 없고 귀로 들은적도 없으며 아무 상상 조차도 할 수 없는 일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마련해 주셨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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