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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1회 가톨릭문예 시부문 우수작] 시 심사평 2백편이 넘는 응모가운데 예선에 오른 작품이 20편. 다시 20편을 조심스럽게 숙의한끝에 5편을 골라 내였다. 모두 제 나름으로 심혈을 기울인 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07 신달자 시인ㆍ엘리사벳ㆍ서울역촌동...
[제1회 가톨릭문예 시부문 우수작] 당선소감 이번「가톨릭 문예」는 내게 개인적으로「한국천주교회사」를 읽어볼 기회를 주었다. 처음부터 피로 얼룩진 한국교회사는 어두울수록 오히려 빛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07 윤봉한 요한 비안네ㆍ부산온천본당
제1회 가톨릭문예 시 부문 우수작 살틔마을에서, 어두운 날 산 넘어가면 또 산인 마을에 웬 어둠 이리도 깊은지 문풍지 떨어대며 바람 귀에 들려오는 토사교문에 오가작통 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07
[독자제언] 지역감정 버리고 작은 일부터 일치 이뤄야 근대사의 제물인 듯 고난과 암흑이 이민족에게 모질게 휘몰아치다가 한반도에 광복이 왔는줄 알았는데 민족이 분단되고 민족상잔이 연출되었으며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07 김영대ㆍ루도비꼬ㆍ광부세나뚜스단장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연극 「정의의 사람들」을 보고 7월 15일 금요일 저녁 본당 엠마우스 청년회 주최로 알베르 까뮈의「정의의 사람들」이 공연되었다. 이 극을 통해 무더운 여름날에 신선함을 느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수필] “아빠, 파이팅!” 남편에게 이글을 드립니다. 당신의 편안한 잠을 내려다보면서 평소 느껴보지 못했던 당신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. 당신이 승진시험 공부를 위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주부수필 - 눈물로 얼룩진 무대 이유도 모르는 어지럼증과 탈진에 시달리느라 봄내내 성가대에 앉지를 못했다. 다만 성가대석으로 오르는 계단을 마치 천상으로 이어지는 야곱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07 김병은 사라ㆍ서울 양재동본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종교음악 연구소 수료증을 받고서 오늘은 수요일. 오전에는 최소한도로 그날 배울 공부를 예습하였는데 왠지 쓸쓸한 기분이 든다. 7월 2일 수료증을 받고 조촐하게 다과파티로 끝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시누이 출산 통해 축복의미 깨달아 88년 5월 24일은 잊지 못할 경사스런 날이다. 4년 전에 결혼한 시누이가 사내아이를 낳은 것이다. 작년이맘때 시누이는 사내아이를 낳았지만 낳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방주의 창]「팥」을「콩」이라 하더라도…/장혁표 교수 「힘으로서의 교육」을 부르짖던 브라멜드도, 「지식은 곧 힘이다」라고 한 베이컨도, 그것만이 치솟을 때 오는 부작용을 예견하지 못했다고 하는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8-07 장혁표ㆍ부산대 교수ㆍ교육학
[사설] 통일논의의 확산 - 민족화해위한 사목적 방향 제시할 때 막혔던 봇물처럼 터져 나온 한반도의 통일문제가 최근 남ㆍ북 국회회담 개최로까지 발전하고 있다. 불과 수개월 사이의 변화치곤 놀라운 속도가 아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영호남 화합의 노력 - 안동ㆍ상주신자 망월동묘역 참배를 보고 본지 7월 24일자 11면 머리기사는 「영호남이 화해의 손잡았다」란 제목아래 안동ㆍ상주지구 천주교신자 9백여명이 광주 망월동묘역을 참배한 사실... 열린마당 | 사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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