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걸림돌] 인간은 이성적(理性的) 동물이다. 세네카가 갈파한 명언이다. 이성(理性)이란 사물을 판단하는 힘 또는 참과 거짓, 선과 악을 식별하는 능력을 말... | 열린마당
1988-08-07
[일요한담] 기죽이는 성당건물/이진구 ③ 우리가 갖고 다니는 천원권 지폐 뒷면에서는 두어평 될까 말까한 자그마한 「도산서당」건물 그림이 실려 있다. 하도 작다보니, 퇴계선생의 키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8-07-24 이진구 시몬ㆍ안동문화회관 관장
[납량수필] 신부의 기저귀 기저귀라, 오줌 싸고 똥 싸놓는 기저귀인가! 그렇다. 하필이면 신부의 체통도 없이 오줌 똥 이야기 일까마는 그보다 더한 것이면 어떠랴! 생각컨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7-24 김영진 신부ㆍ원주 사북ㆍ고한본당 ...
[방학을 이렇게 보낼래요] 새벽미사 가고 싶어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여름방학이 된다. 빨리 방학이 되면 실컷 놀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불볕더위를 참는다. 나는 4학년이 끝나면 다른 도로 이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7-24
콩서리 해먹던 여름방학 / 최경환 내가 국민학교 시절에 살던 곳이 산골이나 시골은 아니지만, 거의 시골이나 같은 곳이다. 우리가 뛰어다니기 좋은 논두렁과 개구기 잠자리를 잡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7-24 최경환ㆍ신부ㆍ대구 대덕보좌
[방학을 이렇게 보낼래요] 규칙적인 생활하고파 가끔 친구들에게 방학을 어떻게 보내고 싶으냐고 물으면 친구들은 아주 거창하게 자기의 계획을 들려준다. 그러나 방학이 끝나고 나서 그 계획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제1회 가톨릭문예 단편소설 우수작] 등 뒤에서 심사평 응모한 대부분의 작품에서 신부님이나 수녀님 또는 묵주와 성경말씀이 주인공이나 구원의 상징으로 중요한 몫을 하고 있었다. 응모자에게 「가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7-24 박완서ㆍ소설가ㆍ정혜 엘리사벳
[제1회 가톨릭문예 단편소설 우수작] 등 뒤에서 오후의 햇살이 폭포처럼 쏟아지고 있었다. 비가 내린 뒤였다. 나는 교장수녀의 책상위에 사직서를 올려놓았다. 그녀는 의아한 듯 잠시 그것과 나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7-24 김영인
[당선소감] 문학이 사랑을 가능케 한다는 믿음으로 사랑이 없는 위안으로 살아있기 보다는 주여, 사랑으로 죽게 하소서. 숱한 불면의 밤에도 불구하고 늘 어수룩한 어휘의 틈새기에서 주춤거리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지루한 성가 지양해야 「성가는 보통 기도의 두 배의 효과를 낸다」는 속담도 있듯이, 교회 내에서는 요즘 성가보급과 음반이 많이 보급되고 있다. 또 서품미사나 성탄ㆍ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「동녁호의 모험」을 읽고 이 책은 영국의 작가 CㆍSㆍ루이스가 아이들 세계에서만이 가능한 환상적 여행을 동화로 그려낸 것이다. 어느 나라의 동화이든 그 나라의 신화적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어느 장소에서든지 떳떳하게 기도해야 푸른 풀이 우거진 신록의 계절, 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출근을 해야만 했다. 나의 가정을 위해…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보니 벌써 출근할 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맨앞 이전10개 1321 1322 1323 1324 1325 1326 1327 1328 1329 133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