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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교리교사 생활로 주님사랑 체험해 그날도 여전히 분주한 일요일이었는데 미사시간에 시종일관 침울한 모습을 한 한 학생을 주시할 수 있음도 주님의 보살핌이라고 인정하고 싶다. 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7-24
[기자노트] 대학생 사목의 현주소는…/최홍국 기자 지난 9일 새벽4시경 경북의성군 다인면 서능2동 안동교구 다인본당사제관 전화기가 요란한 벨소리를 울렸다. 두 번 세 번 째 벨소리가 끝나기 무섭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1988-07-24 최홍국 기자
[방주의 창] 빨리 먹은 밥은 체한다/임보영 수녀 이른 아침 대도시의 골목 어디서든지 부지런한 청소부아저씨들을 만나게 된다. 춥고 더운 것 갠 날 궂은날을 가리지 않고 쓰레기를 치우고 거리를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7-24 임보영 수녀ㆍ서울 보라매청소년회...
[사설] 전례위원회의 결정사항 - 합법적 지침 시행에 적극성 보여야 미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. 그러나 미사전례를 제대로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. 매일 또는 매주일 성당에서 봉헌되고 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피서지 사목대책 세워야 - 휴가철 맞아 특별한 사목적 배려 언제부터인지 7ㆍ8월 피서철이 되면 전국 도시본당들의 주일미사 참례자가 현저히 감소되는 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. 이러한 현상은 날씨가 좋은 4... 열린마당 | 사설
[걸림돌] 오랫동안 사용돼오던 교회용어가 바뀌는 것도 가끔 생긴다. 층계송 (層階誦)이 그 가운데 하나이다. 층계송이란 미사 중 제1독서 후 그 독서에 대... | 열린마당
[일요한담] 떡맛과 빵맛/이진구 2 누구에게나 추억은 있듯이 오랫동안 이곳에 살아온 사람들은「버버리 찰떡」맛을 잊지 못한다. 벙어리 자식을 둔 할머니가 만드는 것이라고 해서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8-07-17 이진구 시몬ㆍ안동문화회관 관장
[납량수필] 새를 찾아서 삐이삐이 쪼로 쪼로르-그새는 그렇게 울었다. 전깃줄에 앉아 꼬리를 까딱까딱하며 먼 곳을 바라보고 있는 그새는 가슴과 배가 노오란 색을 하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7-17 신달자 시인ㆍ엘리사벳ㆍ서울 역촌...
[새싹마당] 나의친구 묵주와 친하게 지낼래요 나의 기도친구 묵주에게 안녕? 이제 장마철이 다되어 가는구나. 그렇게 되면 또 많은 농작물이 피해를 입게 되겠지? 막상 너와 이렇게 접해 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7-17
[새싹마당] 꽃밭 우리집 마당 가에 조그만 꽃밭. 내가 화나면 방긋이 웃어서 위로해 주고, 내가 기뻐하면 함께 좋아하는 언제나 명랑한 우리 꽃밭,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예수님, 사랑해요 예수님은 우리를 제일 사랑하신다. 또 우리들도 예수님을 제일 사랑한다. 나는 성당에 나오기 전부터 예수님을 믿고 싶었다. 성당에 나오면서 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우리 신부님 신부님은 항상 우리들에게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분. 신부님은 요술과 마술을 부리시며 예수님을 만나시는 분, 나도 신부님처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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