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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노트] 자율학습·보충수업 폐지/전인재 기자 지난 86년 대구대교구소속사제 46명의 공동발의로 전개된바 있는 자율학습폐지운동이 대구의 한 본당과 평교사단체를 중심으로 다시 일고 있다. 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1988-07-17 전인재 기자
[방주의 창] 팔ㆍ다리가 없어도 사람인데/이종철 신부 올해 들어 성적을 비관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어 버린 중고등학생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. 참으로 무서운 일이다. 공부 못하는 학생은 아예 사람취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7-17 이종철 신부ㆍ수원 조암본당주임
[사설] 르페브르 대주교의 파문 - 그의 회개와 복귀 위한 기도 간절하다 파문(破門)이란 세례 받은 신자가 교리나 윤리상 잘못을 저질렀을 때 그를 신자 공동체로부터 제거시키는 교회의 처벌행위이다. 역사적으로 볼 때... 열린마당 | 사설
1988-07-17
[사설] 대구가톨릭대 첫 사제 배출 - 사제양성의 더욱 튼튼한 못자리 되기 대구가톨릭대학이 개교 6년 6개월여만인 지난 6월과 이달 들어 첫 사제를 배출함으로써 한국교회사제 양성사에 새로운 한 페이지를 열었다. 이는 ... 열린마당 | 사설
[걸림돌] 사도 성 베드로를 소재로한우스개소리는 무궁무진한 듯하다. 특히 꾸르실료 교육 중「소화제」로서 총애 받고 있는 이 소재는 교회 내 유머 감각의... | 열린마당
[일요한담] 없는 신도 만들어 믿었는데/이진구 1 『어진 삼신님 아침 이슬에물 붇듯이, 초승에 달 굵듯이, 먹고 자고 먹고 놀고, 은근실 노근실, 자상하신 우리 삼신할매가 뭐는 모르실 니껴 앉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8-07-10
[새싹마당] 하느님 모르는 친구 교회로 인도할래요 손가락엔 묵주반지를 끼고 좋은 여행이 되기를 바라며 진주를 출발하였다. 통일전망대를 가는 길에 김수환 추기경께서 세우신 성모상과 불상이 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악마의 유혹 이겨 거짓말 않겠어요 우리 어린이들 모두 거짓말을 해 본적이 많이 있다. 거짓말은 우리의 착한 마음을 나쁜 마음으로 물들게 하는 악마이다. 그러나 하느님의 부르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 마당] 하느님 말씀 하느님의 명령으로 갓 태어난 조그만 꽃봉오리처럼 하느님의 명령으로 나뭇가지에 돋은 어여쁜 새싹처럼 겨울동안 죽었다 살아나는 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데스크 칼럼] 또 민간여객기 격추라니…/이윤자 취재부국장 수년전 TV에서 방영된 가상(假想)드라머「그날 이후(The Day After)」가 악몽처럼 떠오른 주말이었다. 바쁘게 돌아가던 도시들, 각자 가기 일에 몰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사제에게 존경심 가져야 오랜 가뭄으로 저수지바닥이 보이고 농민들의 얼굴이 근심에 잠길 때 오랜만의 단비는 우리들 모두에게 기쁜 소식이었고 청주교구의 뜻 깊은 날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인형극 통해 하느님 알려 『하나, 둘, 셋…』 열까지 세고 나면 인형극이 시작되면서 이제껏 시끄럽고 산만하던 아이들의 눈과 귀는 무대로 모아진다. 이렇게 시작되는 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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