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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06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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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06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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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주께 맡기나이다 세상사람 모두가 날 외면한다 해도 날 향해 계실 분이 계시기 때문에 두렵지 않습니다. 별, 달, 자연 모두가 날 버린다하여도 날 감싸 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6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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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데스크 칼럼] “아이들 교육상 좋지 않아요”/이창배 신부 경기도에 자리 잡고 있는 신망애 재활원에서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1동에 장애자복지회관 겸 상가를 건축하려는 계획이 주민들의 끈질긴 반대에 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1988-06-26 이창배 신부ㆍ본사주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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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참사제의 모습 가슴에 남아 어느 날 정부미자루에 찰옥수수 한 자루를 가지고 오셔서 우리 수도회에서 수확한 것이라며 마루구석에 내려놓고 웃으시던 인하자신 모습에서. 목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6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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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06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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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모의 모범 본받아야 지난 87년 6월 7일 성신강림대축일에 개막된 성모성년이 오는 8월 15일 성모승천축일에 폐막된다. 성모성년의 진정한 의미는 그리스도강생 2천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6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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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선조 신앙 본받자 우리 집 큰딸내외가 해미성지를 다녀왔다는 말을 듣고 꼭 한번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에 나 혼자 간편한 차림으로 충남 서산군에 있는 해미를 향하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6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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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「나됨」ㆍ「우리됨」/임보영 수녀 ㄹ에게 주님 안에 많은 성장이 있으리라 믿으며 예수성심을 헤아리는 인사를 보냅니다. 특별히 사람의 온전함을 위하여 병자를 치유하고 소경을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6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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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06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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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걸림돌] 금년 들어 6월 10일 현재 경찰이 사용한 최루탄은 27만 5천 8백 26발이었다고 한다. 이를 돈으로 환산하면 55억원이 된단다. 금년에 사용한 최루탄... | 열린마당
1988-06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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