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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 시] 바닷가 선창에 서면 I 바닷가 선창에 기대어 뭘 생각하나 머얼리 수평선 넘어로 아롱거리는 일엽편주(一葉片舟)의 외로운 항해 지난날의 시름들이 밀물처럼 밀려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5-29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육체적인 장애 딛고 건강하게 살아갈 터 유엔이 지정한 장애자의 해가 선포되고 장애자의 날이 정해지면서 우리나라에서도 협회ㆍ모임 등이 구성되고 여러 단체도 생겼고 이곳, 저곳에서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건강 주신 주님께 감사 여섯 살 난 헬레나가 입원해 있는 병원에 두 아이랑 함께 문안 갔다. 사각으로 규모 있게 번호가 붙은 입원실엔 하나같이 환자들이 칸칸이 차지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아들 신학교 입학 후 참 신앙 의미 깨달아 어느 날 미카엘이 영세한지 한달 만에『어머님 나 치마 입은 신부가 될래』하는 것이었다. 그 당시만 해도『네가 무엇을 알아서 신부가 되겠다는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자연 가족계획 널리 홍보를 기도와 봉사로 노력 기울여야 자연적 가족계획방법을 전파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궁리하던 끝에 우리 가정 스스로 기도와 희생을 바치기로 하였다. 사순절기간 동안 묵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방주의 창]「악세서리」신앙/구병진 신부 본당신부로 있을 때 교우가정을 틈나는 대로 방문했는데 많은 교우들이 자기자녀들의 가정에서의 교육, 특히 신앙교육에 관심이 없음을 보고 놀란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5-29 구병진 신부ㆍ대구가톨릭대교수
[사설] 축「평화신문」창간 - 교회언론 성장의 촉매제 되기를 바라며 이번 주로 평화신문 제3호가 발행되었다. 우선 평화신문의 창간을 축하함과 동시에 앞으로 무궁한발전이 있기를 기원하는 바이다. 평화신문의 본격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신자의원들에 바란다 본사가 5월 18일 현재 최종집계 한 바에 따르면 가톨릭신자국회의원이 45명이나 된다. 이 숫자는 전체 국회의원 2백99명의 15.05%로서 87년 말 현... 열린마당 | 사설
[걸림돌] 양담배를 몰래 피웠던 시절이 있었다. 숨어서 피우자니 겁도 나고 떨리기도 했겠지만 담배 맛이야 꿀떡같았는지도 모른다. 양담배를 몰래 피운 사... | 열린마당
[일요한담] 교회내의 행사와 성사/변기영 신부 1 숨어서 목소리를 죽이고 떨리는 손으로 묵주를 쥐고 기도를 바치던 박해시대가 사라지면서 교회는 외형으로 드러나는 종교예식을 크게 거행하기 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8-05-22
[성모님께 드리는 글] 온몸으로 당신 뜻 받들게 하옵소서 저무는 해의 한밤과 새벽을 오가듯 애태움과 보챔으로 어머니 당신을 부르던 이들이 다함없는 기도와 형언할 수 없는 찬미의노래를 또 다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우리의 신앙생활 최주현 우리는 가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종교를 갖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. 종교란 과연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있는 것일까요?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5-22 최주현ㆍ경기도 화성 사강 성가정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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