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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언] 교회본연의 자세 찾아야 오늘의 이 현실은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가? 어지럽게 난무하는 원색의 폭언들과 서로가 서로를 비판하고 비난하며 독재니, 고문이니, 성 폭력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5-22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가난한 본당에 도움줘야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경제발전과 교회의 외적성장을 천주께 감사하기에 앞서 교회마저 중산층화 되어가는 요즘 세태에 가난한 교회를 생각해 본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 시] 해저문 포도밭에서 너는 바오로 나는 베드로 한날 한시 영세 하고 포도밭에 일군되었지. 그것은 천주님의 은총 그것은 사랑과 복음의 영광 아! 바오로 너는 영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 사진] 천진한 동심의 로사리오 김정일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가톨릭신문을 읽고 -5월 8일자 본란 박귀업씨의「성직자 정치참여 안돼…」를 읽고 나름대로 소견을 적어봅니다. 『세상의 빛이 되기 위해서 이 땅의 크리스찬은 닫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방주의 창] 나눔은 신앙의 표현/이종한 신부 살아가면서 피할 수 없이 대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뉴스라는 것이다. 듣고 보아도 별신통한 것이 없건만 그래도 듣지 않으면 궁금해서 바쁘다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5-22 이종한 신부ㆍ프란치스꼬회관구장
[사설] 「1회용 행사」탈피해야 - 무관심속에 지나쳐버린 장애자주일 장애자주일이 다시 돌아왔다. 이 땅의 모든 장애자들과 그들의 문제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고자 제정된 것이 바로 장애자주일이다. 때문에 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노인 사목에 더 큰 관심을 - 노인 위한 미사ㆍ성가개발이 절실하다 가정의 달이자 보은(報恩)의 달인 5월도 말미에 접어들었다. 최근 들어 교회 안에서 노인사목에 대한 관심이 높이 일고 있지만 전체 2백 33만 신... 열린마당 | 사설
[걸림돌] 5월 그날이 다시 돌아왔다. 사람의 힘으로 될 수 있는 일이라면 영원히 다시 돌아오지 못하게 막아야할 그날이다 회상하기도 끔찍스럽고 돌이켜보... | 열린마당
[일요한담] 어느 착한 죽음/고승헌 신부 끝 마무리 되어진 어느 날, 밤늦게 허겁지겁 급한 요청을 접했다. 가끔 늦게 오는 연락은 분명 무슨 사연이 있기 마련, 꺼져가는 생명에 구원의 손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8-05-15 고승헌 신부ㆍ제주교구 신제주본당주임
[스승의 날 선생님과 우리들의 이야기] 주일학교 다니며 사랑나눔 배우길 혜진아, 안녕. 벌써 5월이야. 너희들 모습처럼 싱싱한 주변이 상큼하다. 시험이 끝났지. 잘치뤘을까. 늘 시험, 시험, 보충수업…하며 불만을 토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5-15
[스승의 날 선생님과 우리들의 이야기] 선생님 감사합니다 장난 않는 착한아이 될께요 선생님께. 안녕하세요? 개구쟁이 마르띠노입니다.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은혜에 감사드리면서 이글을 씁니다. 다른 성당 교리선생님은 대학생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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