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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버림받은 자에게 주님의 향기 느껴 제법 봄기운이 완연한 토요일 한낮이었다. 개 짖는 소리에 밖을 나가보니 커다란 가방을 둘러맨 어떤 사람이 우리 집으로 들어 오려하고 있었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4-24 김민숙ㆍ경기도 화성군 서신면 용두...
[방주의 창] 한국적인 단식ㆍ금육재/구병진 신부 우리는 지난 사순절 동안에 두 번의 단식재와 여덟 번의 금육재를 지켜야 했다. 그런데 바티칸 제2차 공의회 이전에는 단식재(대재)만 하더라도 사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4-24 구병진 신부ㆍ대구가톨릭대교수
[사설] 가톨릭철학 교재 발간 - 2백년 교회의 첫 결실, 많은 성과 기대 한다 한국천주교는 근래에 보기 드문 쾌사를 맞이했다. 「젊은이들을 위한 철학」의 출간이 바로 그것이다. 2백년 한국천주교역사에 있어 처음으로 일... 열린마당 | 사설
1988-04-24
[일요한담] 신제주를 아십니까?/고승헌 신부 ⑦ 新淸州, 글자 그대로 새 제주본당, 3대주임으로 부임한지 어느덧 2년 5개월이나 되었다. 사실 10년 전 이곳 신시가지 조성 계획에 따른 교회부지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8-04-17 고승헌 신부ㆍ제주교구 신제주본당주임
[새싹마당] 모두를 사랑하도록 노력할래요 내가 아무리 일찍 일어나려고 해도 신문배달 아이에게 당할 수가 없었다. 일찍 일어났다고 생각하고 보면 창문에는 벌써 신문이 꽂혀있는 것이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4-17
[새싹마당] 빛이 되게 하소서 조그만 촛불을 들고 아버지께 나왔습니다. 주여! 성서의 지식은 없지만, 한 가지 믿음으로, 소박한 기도를 드릴 수 있는 기쁨을 저에게 허락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주께서 하셨기에 지금 감히 눈이 녹고 아지랭이 피는 것은 그들이 민감하여 봄이 옴을 느낌이 아니요, 다만 주님께서 그들에게 가르쳐주셨기 때문입니다. 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태아들과 함께 바친 14처 송현석 신부님이 엮으신 「죽어야만 산다는 것을…」이란 책에서 「태아들의 십자가의 길」을 읽고 묵상하면서 참 심란했었다. 이 책에는 예수님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정성 깃든 성모상 나는 평범한 월급쟁이 공무원으로서 처와 두 자녀를 데리고 살고 있다. 아내는 푸른군대의 한 단원이다. 그 사람은 성모님을 공경하고 하루하루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돈에 얽매인 생활 주님을 섬기기 힘들어 인간은 물질적인 조건과정신적인 조건에서 살아야 하는 영육의 결합체이다.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. 그것은 살기 위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가톨릭교 본질에 대한 올바른 전교ㆍ홍보필요 「천주교는 마리아교이죠? 」 가톨릭신자이면 한번쯤 겪었을 낯설지 않은 질문이다. 특히 개신교 신자들에게서 더욱 자주 듣게 됨은 웬일일까?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묵주 쥔 채 임종한 대녀 「따르릉」자정이 가까운 시간에 전화벨이 울렸다. 「윤자가 농약을 콜라인줄 알고 지금 응급실에 있는데 대모님을 찾는데」 윤자는「요안나」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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