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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육성해야 할 지방 문화/손숙 내가 국립극단에 입단한 이래 거의 15~16년의 세월동안 일 년에 2차례씩(봄ㆍ가을) 정기적으로 지방 공연을 다니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이 너무 많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4-17 손숙ㆍ연극인ㆍ국립극단 단원
[사설] 전국 평협이 나아갈 길 - 대화와 협력 속에 발전 모색해야 전국 평협이 진통 끝에 새 회장단을 선출했다. 지난 5일 개최된 한국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총회는 전국 14개교구 평협 회장단과 10개 단체 회장단... 열린마당 | 사설
1988-04-17
[사설] 한국 외선을 도우자 - 신학원ㆍ성당건립에 적극 지원을 한국외방선교회의 숙원사업인 신학원 및 성당 신축공사가 자금난에 봉착,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지난주 본보에 보도됐다. 지난 75년 창립된 ... 열린마당 | 사설
[걸림돌] 4월 26일로 다가온 국회의원총선거를 앞두고 나라 안이 온통 시끌벅적스럽다. 전국의 유명관광지는 연일 차량과 사람들로 초만원을 이루고 있고 음... | 열린마당
[일요한담] 눈감아 주신 하느님/고승헌 신부 ⑥ 애띠게 보여지는 젊은 부인이다. 그래도 결혼 한지 4년이나 되었다. 남편 역시 홍안을 벗어나지 않아 그들은 신혼 꿈이 한창들이다. 다정하게 지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8-04-10 고승헌 신부ㆍ제주교구 신제주본당주임
[새싹마당] 여학생 레지오도 있었으면… 예수님께! 예수님 안녕하세요. 저는 반여성당에 다니면서 예수님을 배우고 열심히 기도하고 있는 임유진 안젤라 입니다. 그러나 저는 예수님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4-10
[새싹마당] 십자가를 함께 지는 착한어린이 될래요 나는 요즈음 사순시기라 성당에서 하는 십자가의 길에 나갔다. 처음에는 정말 우리들의 죄 때문에 예수님이 고통당하신다는 것은 생각도 안하고 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예쁜 동생 생겨 기뻐 며칠전만해도 내 동생은 3명이었다. 그런데, 며칠 전에 우리엄마가 동생을 또 낳으신 것이었다. 어떤 면에선 기뻤지만 또 어떤 면에선 새로 태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예수님 닮을래요 나는 얼굴 하나 손과 발은 둘씩 엄마도 얼굴은 하나 손과 발은 둘씩 나는 엄마를 닮았어요. 그렇지만 나는 예수님이 좋아요. 예수님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먼지 묻은 성모님 씻어드려 선행으로 보람 찾은 흐뭇한 하루 토요일이라 성모성년 묵주기도에 갔다. 사순절 판공성사를 보러왔는지 다른 날보다 사람들이 많이 와 있었다. 묵주기도를 끝내고 집에 가려고 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방주의 창] 가시나무 새/이종한 나를 태운 여객기는 정시에 김포공항에 도착했다. 두주간의 그리 길지 않은 여행이었지만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때처럼 가벼운 흥분을 느끼며 입국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4-10 이종한ㆍ프란치스꼬회관구장
[사설] 주교회의와 보도자료 - 올바른 이해 위해 보다 분명하게 발표돼야 주교회의의 성격이나 기능에 대해 일반 신자들은 잘 알지 못하고 있는 편이다. 막연히 사회구조적인 통념상 주교회의는 교회 최고장상들의 회의라... 열린마당 | 사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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