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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예수님, 저를 잘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, 제가 공부하고 있는데, 만약 제 동생이 자꾸 놀아달라고 공부를 방해하면 어떻게 하지요?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? 사실은 예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3-06 송송이<수원 수암본당·중1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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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03-06 이현정<인천 간석동본당·국2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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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03-06 이한규 <경북포항시 죽도2동 56~35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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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중동땅에서의 미사참례 나는 가끔 책장에 소중히 접어둔 한장의 주보를 꺼내 읽으며 새로운 감회에 젖어들곤한다. 2년전 쿠웨이트를 첫 기착점으로 열사의 땅으로 출장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3-06 정기온 <경기도안양시안양 1동 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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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03-06 김레지나<서울특별시은평구 구산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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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03-06 최정남<서울특별시 도봉구수유 5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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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오락성 짙은 성지순례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성지가 있다. 또한 성당에서는 신자들을 대상으로 성지순례를 실시하고 있다. 믿음이 강하지 못한 신자들에게 순교자들이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3-06 양성현<서울특별시 노원구 월계동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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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신자의 가장 소중한 의무 시골 국민학교를 다니면서는 우리나라 한글을 터득하기 위해서 6년동안을 공과금을 냈고 중학교 삼년은 남의 말인 영어가 신기해서 수업료를 냈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3-06 최정애 <경기도 부천시소사 2동 9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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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03-06 尹글로리아<안양시 장내동성당 임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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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주님없이 살수 없어 하느님의 뜻에 따라 주님의 종이된 비천한 존재가 편지를 씁니다. 세상에서 자녀가 집을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데 걱정하지 않을 사람이 없고 말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3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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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시단] 밤길 새벽을 불러다 줄 닭은 아직도 홰만 치고있는 이 밤에 주여! 저 닭이 울어 줄 새벽을 물어봅니다. 내 허물도 볼 수 없는 어둠 속에서 배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3-06 김인기<5220LIGHT ST SPRINGFIELD V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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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마음지키기 / 안득수 동서의 현자들은 역사를 통해서 자신과 나라의 나아갈 길을 찾아 배워야 한다고 했다. 역사를 올바로 읽을줄 아는 민족만이 영광의 장래가 보장되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3-06 안득수 <마리오. 전북大 의대교수>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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