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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작년 남편의 견진성사 기념일 때 남편의 고등학교때 담임이자 대부인 김실근 그레고리오 선생님께서 견진성사기념 선물로 지구를 한손에 들고 있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21 김귀록<대구시 달서구 송현주공APT 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북수동「샛별」쁘레시디움-성모님의 정예군대로 발전하기까지 나는 15년간의 무거운 침묵을 깨고 심심치 않게 성당문을 드나들던 시절, 그러니까 1981년 어느 목요일 저녁 나는 평일 미사에 참례하기 위하여 성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21 이철하<경기도 수원시남수동 11-342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잊기쉬운 진리 사람들은 누구나 人生의 가장 큰 목표가 무엇일까 하고 한번쯤은 심각하게 생각해본다. 나또한 사람이 어떻게 사는것이 가장 아름다우며 육과 함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21 우승은<서울강동구 고덕시영APT31동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새 가족계획방법의 성공기대-교회에서 권장하는 방법을 사용하자 여러가지 피임방법 중에서 인체에 해가 없고 부부가 함께 협조함으로써 부부애를 높이는 자연적 가족계획에 대해서는 홍보가 많지 않은데도 자녀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21 김문희<경기도 수원시 화서2동4~23호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욥의 외침 손 놀림 한번 잘못없고 눈길 마저 의로왔기 만고에 흘린 죄가없나이다 이름 불러 더럽힌 일 당신 말고 불러 본 일 떠 올릴 수 없나이다. 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21 황광지<경남 창원시 남산동 한양APT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어머니 손마디가 굵은 시골 아낙 어머니 이십년이 넘도록 할머니가 성당엘 다니시면서 아침 저녁 조만과 기도를 드리고 지성으로 묵주신공 바치셨어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21 최일화〈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13번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응답하오리다 주님 칠흑의 밤에도 부르시면 응답하오리다 작은몸 하나가 깨어 빈가지에 걸려있는 초라한 모습일지라도 어디든 부르시면 따르겠습니다. 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21 김영숙<경기도안양시 호계동992-1 ...
[교황님이 가르치는 교리-나자렛예수] 원죄에 대한 교회가르침 원죄의 유전성 1. 앞에서 보아온 교리덕분에 우리는 한편으로 창세기 3장에 담긴 서술에 따른 인류역사 최초의 죄에 대한 분석과 다른 편에 하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2-21
[방주의 창] 가정부터 민주화돼야 / 김신호 신부 지금 우리사회에는 민주화라는 단어가 유행어가 되어 사회에 퍼지고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민주화된 사회에 살고 있는 자신들의 모습을 그려보고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[사설] 예수회의 해외난민사목 - 태국국경지대 선교사 파견을 보고 한국 예수회 소속 수사 2명이 2월 12일 태국 동부 난민 제 2지역(Site Ⅱ)을 향해 출발했다. 9일 파견미사를 거쳐 태국으로 떠난 이들 2명의 예수회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자기 헌신에의 길 - 축하와 함께 새사제들에 바란다 금년도 1~2월중 63명(수도회소속 미서품자 1명 포함)의 새사제가 전국에서 배출됐다. 우선 10여년의 수업과 각고의 수련기간을 거쳐 사제직에 오른... 열린마당 | 사설
[일요한담] 왜들 이러는가 / 이건배 (끝) 이야기 중에 상대의 신당에 대해서 질문을 할 때가 있다. 그때 상대가 『예 기독교입니다』라고 대답하면 백에 아흔아홉은 개신교 신자다. 또한 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8-02-14 이건배 <서울 화곡2동본당·서울증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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