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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예수님 생각나는 분이 계십니다. 그 분을 우리의 죄를 없애기 위해 정말 쓰라린 고통을 당하셨습니다.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는 그 분의 모습을 생각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14 김희진<부산 봉래본당·국6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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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신문배달 소년을 보고 즐거운 토요일이다.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어린이미사가 있는 날이다. 주말이라서 그런지 차가 막혀 버스가 느리게 갔기때문에 난 미사에 늦을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14 유숙현<서울 반포본당·국6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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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하늘나라 하늘나라에는 천사님이 살아요. 구름과 같이 둥둥 떠 다니는 천사님이 아름다와요. 하느님 예수님 모두 아름다와요..나도 하늘나라에서 살았으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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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02-14 박수연<수원 화서동본당·국6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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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“천주교신자는 나 혼자뿐…” 우리공소는 당진본당에 속해있는 제일 조그만 공소이다. 9가구 밖에 없는 고산 공소이다. 우리 반에서 천주교 신자는 나 혼자밖에 없다. 그래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14 최미현<대전교구 당진본당·국5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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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진정한 친구 “영숙이” 싱그러운 아침햇살이 창가에 비치고 새들이 여기저기서 지저귀는 즐거운 오늘 아침. 난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등교길에 나섰다. 『왁자지걸,왁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14 장승호<청주 서운동본당·중1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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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작은 묵주 오늘은 주일이다. 특히 신부님 영명축일이기 때문에 신자들이 많이 있었다. 아주머니들이 주보를 주시며 묵주도 주셨다. 1단묵주가 너무 예뻐보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14 김문선<서울 개봉본당·국2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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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02-14 최창무<神父·서울 가톨릭大교수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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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기병 신부 영전에 사랑하는 벗에게 사랑하는 벗, 차신부야 요 며칠사이에 바람이 왜 이렇게 차가우니? 이 찬바람에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는 느낌이다. 그러기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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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02-14 전금자〈부산시동구좌천2동812번지7/5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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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불화의 요인「말」 몇 년전 중학교에 입학한 작은 딸이 우리가 이사 오기전 뒷 집에 살던 아주머니의 이상한 소식을 어디서 들었는지 머뭇거리며 얘기를 꺼네려고 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14 박모니까<경남 마산시 양덕1동 타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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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진짜 선생님 문득 TV의 어린이 프로를보며 얼마 안되는 짧은 주일교사 생활을 생각해본다. 대학 초년생인 나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과 성당엘 다녔고 초중고등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2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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