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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나라 꿰매기 / 김양진 광주의시인「김준태」는 그 비극의 날에 이렇게 읊었다. 『아 아, 광주여 광주여 이 나라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무등산을 넘어 골고다 언덕을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1-31 김양진<광주대교구 사목국 부장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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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01-24 이건배·서울 화곡2동본당ㆍ서울증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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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01-24 최선영<서울 천호동본당ㆍ천호국 2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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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01-24 허은미<제주 모슬포본당ㆍ국6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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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북한이 쳐들어 오지 않도록 지켜 주세요 예수님께 예수님 안녕하세요. 저는 점원리에 사는 홍민숙이라고 해요. 그동안 우리식구와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. 앞으로도 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24 홍민숙<대전구합덕본당ㆍ초등부 5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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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신부님, 빨리 건강회복 하세요 신부님! 신부님을 못 뵈온 것이 벌써 10일이 지났어요. 24일 밤 자정미사 때 말씀하신「당분간」이 왜 이렇게 오래 걸리나요. 저는 신부님 표정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24 박종용<대구본리본당ㆍ본리국5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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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「어린이성가대」에 예수님 초대할께요 예수님! 저는 대연본당 어린이 성가대 4학년 배수정(데레사)이라고 합니다. 새해가 되면서 우리 어린이 성가대에서 많은 것을 선보이게 된답니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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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데스크칼럼] “어떻게 생겨먹은 민족이길래…” / 이윤자 한 지면에 쏟아진 사건 모두가 너무 엄청나 정신을 차릴수 없다. 1백 15명의 고귀한 인명을 한순간에 앗아간 대한항공 858편 폭파범, 김현희 사건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1988-01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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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중공에서의 미사참례 세계의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는 선원인 저는 아직은 깊은 경지에 도달하지 못한 미숙한 신앙인이다. 그래도 가는 곳마다 성전을 찾는 저는 어떻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24 김스테파노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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