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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어머니 누가 흔드는 바람에 비비 눈을 떳다. 어머니였다.『어서 일어나 학교안갈래』『으음~조금만 더…』『어서 일어나. 7시야 7시!』화까지 내셨다. 엉?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17 김보경ㆍ청주 수동본당ㆍ중등부1
[데스크 칼럼] 교회 야학을 살려야한다 / 박태봉 금년에도 대학입학고사에서 수석을 차지한 영광의 얼굴들이 신문이나 방송 등을 통해 전국에 소개되고 있다. 이와 함께 불우한 서지에서 검정고시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1988-01-17 박태봉·편집국장
[독자제언]「미사예물」최하 2만원이상… 가난한 신자들 형편 생각해봐야 본지 광장란에 우리들 공동체 안에서 있는 자와 없는 자들 사이의 갈등을 실은 글들을 종종 대할때 마다 씁쓸한 기분을 떨쳐 버릴수가 없었는데,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17 전상철·서울 강남구 논현동184~18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고상의 형태 정립시켰으면… 믿음이 깊지 못하여 이런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이겠지 하면서도 십자고상을 볼 때 마다 마음속에 불편한 점이 있어 이 글을 쓰게 되었다. 기도 할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17 이돈규·부산시 부산 진구 당감3동 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신뢰 낙엽같이 날리우는 存在의 不安이 바람을 따라 휘감아 돈다. 태양도 달빛고 어둠이 있고, 부모의 손 끝도 언젠가는 싸늘해 지리라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17 박규우·경북 예천군 용문면 내지동 442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대속(代贖) 우리의 삶은 예수님을 닮은, 남을 위한 희생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. 희생은 고통이 수반될수 밖에 없습니다. 고통은 어쩔수 없이 당하는 것이 아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17 조태로·경기도 안영시 석수동 93~6
농촌신랑감을 구합니다 편집실의 문을 두드린 것은 신자이면 더할나위없이 기쁘고 그렇지 않으면 가톨릭에 마음을 두신 분이고 성실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농촌의 남성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17 하종님·전북 부안군 상서면 장동리 ...
[방주의 창] 우리들의 공인의식 / 강희근 조그만 읍단위 시골에 살고있는 교우 한 분이 내게 들려준 이야기는 어떤 조합의 지난해 총회 후일담이었다. 시골조합이라서 그러지는 몰라도 총회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1-17 강희근ㆍ 詩人ㆍ경상대교수
[사설] 89세계성체대회 -지금부터 준비에 만전기해야 성체성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 제사의 재현이다. 성체성사는 다른 모든 성사의 정점이요 완성이라고도 한다. 성체성사는 다른 성사와 늘 함... 열린마당 | 사설
1988-01-17
[사설] 최저임금 재고를 - 최소한 인간 품위 유지할 수 있도록 근로자 최저임금문제가 영하의 추위를 더욱 을씨년스럽게 하고 있다. 구랍 24일 최저 임금심의위원회가 근로자들의 최저임금을 11만 1천원과 11만... 열린마당 | 사설
[걸림돌] 세계성체대회를 올림픽에 비견하여 일명「가톨릭 올림픽」이라 명명할수 있을듯하다. 매 4년마다 선정된 도시에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올림픽과 세... | 열린마당
[새싹마당] 말만 앞세우기보다 행동으로 실천할터 우리 성당에는 은정이라는 선배언니가 있습니다. 이 언니는 내 동생이 다니는 동산학교에 다니는데 어느날 동생이 가져온 동산의 잡지라는 책속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10 김주연ㆍ서울 금호동본당ㆍ금호국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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