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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01-10 권혁성·서울이태원본당ㆍ국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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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데스크칼럼] 이젠 「교회차례」라는데… / 이윤자 무진년 새해를 맞는 마음들은 참으로 다양한것 같다. 사람에 따라 계층에 따라 처한 형편에 따라 새해를 점치는 마음들은 천차만별의 양상을 보이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1988-01-10 이윤자·취재부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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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제언] "순명을 잃어가는 교회모습" 현대에 있어서 사람이 살아가기 위한 세 가지 큰 요소는 정치ㆍ경제ㆍ문화라고 생각한다. 넓은 뜻에서 종교는 문화에 속한다고 보아야 한다. 최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10 양성일ㆍ서울 종로구 사직동334의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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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01-10 배형신·전주시 우아동 우아아파트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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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01-10 김숙자·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주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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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진실로 주여 차가운 사람들이 마음속 한줄기 꾸밈없는 사랑의 빛으로 진실로 主여 우리 곁에 머루르십시오. 현실이 우리를 속이더라도 진리의 화신인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10 이종림·경주시 노동동213~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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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할머니의 눈물 한달여 전부터 계획하였던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형제의 방문을 위하여 두분의 수녀님과 함께 골목을 지나고 조금 가파른 산길을 지나, 겉으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1-10 박재식·경북문경군 가은읍왕룡3리560~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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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새 시대는 열리는가 / 박현서 새해가 되었건만 여전히 가슴은 답답하고 마음이 무겁다. 태풍이 휘몰아친 날들처럼 그 어려운 87년을 살고 난 지난해였건만, 세모(歲暮)가 되어도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8-01-10 박현서ㆍ작가ㆍ한국여성개발원 자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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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88년 새해를 시작하며 88년 새해가 이제 열흘 지나고 있다. 지난해 그토록 소란스럽고 어수선했던 국내상황은 현재로선 조용한 가운데 한해가 출범했다. 아마도 우리 국... 열린마당 | 사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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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01-01 이건배 라파엘·서울화곡2동본당·서...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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