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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예수님 꿈을 꾸었어요 예수님께 예수님 안녕하셔요. 예수님, 저는 예수님이 너무 좋아요. 예수님 저의 곁에서 떠나지 마세요. 예수님 저는 성당에 잘 다닙니다. 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1-29 최영희·대구 산격본당·국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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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-11-29 이제부·서울 화양동본당·중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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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-11-29 최창우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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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와 종교에 대한 특별기고 / 오경환 신부 70년대 초반부터 우리나라에서 천주교와 개신교의 수많은 성직자들이 정부의 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발언을 시작했을뿐 아니라 여러가지 행동으로 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87-11-29 오경환 신부·가톨릭대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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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이웃본당들의 나눔 실천 도시 근교의 좀 한적한 곳에 건립된 새 성전, 아직도 공사 마무리도 미처못한채 망치소리가 요란한 그곳에서 미사에 참례한 교우들의 모습은 사뭇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1-29 손태자·대구시 남구 대봉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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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죽음앞에서 여기저기 낙엽이 뒹구는 초겨울이다. 올 팔월부터 위령성월인 11월의 문턱에서 나는 넉달사이에 뜻밖에도 네 사람의 죽음을 접했다. 바람처럼, 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1-29 최정애·경기도 부천지 소사2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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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-11-29 이경연·서울시 도봉구 미아4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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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어떻게 얻은 민주화인가? / 박현서 어느 해나 어김없이 찾아드는 자연의 풍요로움과 아름다움, 알찬 결실과 조락의 슬픔 등, 엇갈리는 섭리 속에서 우리는 한살 한살 더 하며 세월을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11-29 박현서 스콜라스티카·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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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단, 대립과 삶과 준비 / 안문기 신부 『그리스도이신 주님이 마리아를 통하여 세상에 탄생하시지만 만일 내 마음에 태어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있는가?』 초대의 교회 학자 오리게네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87-11-29 안문기 신부·대전 선화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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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-11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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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-11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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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무소유의 넉넉함 / 권국명 ① 무엇이 그리 조급한가. 무엇이 그렇게 바쁜가. 세상이 모두 바쁘고 조급하게 서두르고 있다. 마음이 어느 한 곳에 여유를 두고 쉴틈이 없다. 끝없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11-22 권국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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