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메아리] 수험생 어머니의 기복신앙 저의 고향 전주에는 유명한 성지인 치명자산이 있습니다. 그 산에는 한국교회사에 찬란히 빛나는 李 누갈다 동정부부의 묘소가 있어, 전국각지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1-08 송영진·광주 가톨릭대학 1년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순교정신으로 이웃사랑을 -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가을볕이 너무나 따스한 순교성인 대축일날 효대 가톨릭학생회 주최로 성지순례를 떠났다. 순교성인들의 뜨거운 신앙을 느끼고 그분들의 신앙을 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1-08 나점숙·대구직할시 서구 평리4동
[한마디] 서울 「가톨릭여학생관」 꼴렛씨 『주입식 교육은 탈피되어야 합니다. 남의 눈치나 보면서 환경에 자기를 맞추기보다 우선 내가 누구인지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』 벽안의 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1-08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약하고 어린 마음 따사로운 햇살도 며칠밖에 만나볼 수 없었던 길고도 짧았던 지난 여름…그러나 웬지 아쉬운 마음이 들지는 않는다. 아마도 많은 시련과 고통이 있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1-08 최은희·충북 음성군 금왕천주교회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열가지 고통과 열한개 은총 - 어느 주검 앞에서 마리아 ! 천재와 바보 차이가 백지한장 차이라고, 아니라고, 언쟁을 벌이던 때가 생각나니? 삶과 죽음, 죽음과 생명의 차이도 한 장 종이의 앞 뒷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1-08 김연주·지방공사인천병원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나의 기도 입술로만 하는 기도가 아닌 몸으로 살아있는 기도를 드리게 하여 주소서. 입으로 부르짖는 고백이 아닌 가슴속에서 뜨겁게 솟구치는 고백이 되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1-08 강혜숙·부산직할시 남구 문현동
[방주의 창] 전례의 토착화 / 김동억 신부 재작년 12월초 마닐라에 있는 아세아 사목연수원(EAPI) 큰 방에서는 이색적이고도 감동적인 미사가 봉헌되고 있었다. 8폭의 산수화 병풍을 배경으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11-08 김동억 신부ㆍ대전교구 당진본당 주임
마르크시즘과 가톨리시즘 -「마르크스주의와 가톨리시즘」강연 초 ③ 성서학 역시 역사 안에서 활동하시는 하느님이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되었고, 하느님을 무엇보다도 「눌린이들의 해방자」로 제시하였다. 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87-11-08 이병호 신부 ㆍ 광주가톨릭대 교수
[사설] 도재승 서기관의 귀국 활짝 웃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가 좋다. 조금은 어색하고 서먹한 몸짓이었지만 고국땅을 밟고 가족품에 안기는 도재승 서기관의 표정은 한마디로 표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연령회 본연의 자세 - 봉사와 사업 혼동 말아야 신자들이 임종 준비에서부터 하관에 이르기까지 헌신적인 봉사활동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는 일선 본당의 연령회(煉靈會)가 부의 불협화음 노정으... 열린마당 | 사설
[걸림돌] 6ㆍ25전후 세대에 있어서 공산당은 참으로 무서운 존재로 주임되었다. 부모나 형 또는 언니 누나의 등에 업혀 다니면서 전쟁을 겪은 아이들과 전쟁... | 열린마당
[일요한담] 한 스님의 개종 /오세완 3. 오랜만에 한 친구가 찾아왔다. 매스컴을 타다보니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고 그덕분에 옛 친구도 만나게 되는 것이다. 이 친구는 고동학교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11-01 오세완 신부ㆍ성바오로수도회ㆍ매스...
맨앞 이전10개 1371 1372 1373 1374 1375 1376 1377 1378 1379 138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