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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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북해도서 열린 「87국제야영대회」참가기 (상) ▲이글은 지난 8월 5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북해도에서 열였던 한ㆍ일스타우트 야영대회에 참가했던 한국스카우트 대원이 쓴 체험기이다. 우리 가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0-18 김리라·서울 신천동본당·잠실중2
[새싹 마당] 우리 모두를 위한 작은 일 하루가 주임의 은총만큼이나 기쁘고 벅차게 지나갔다. 깊은밤 동생과 나누는 담소에서 조용히 오늘 하루의 기쁨을 생각해 본다. 6시 미사를 위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0-18 이미정·서울 도림동본당·당산서중3
[새싹마당] 우리 소 저녁놀 질 때면 산골짜기에서 휘파람 불며 소 끌고 와요 뚝방을 지날 때면 언제나 풀뜯어 먹는 소 빨리 가자 끌어도 못들은 체 느릿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0-18 장진필·강원도 인제군 서화국3
[새싹마당] 먹구름 맑은 하늘에 먹 구름이 끼면 맑던 하늘이 검게 물든다 아이들은 비올까봐 집으로 뛰어가고 검은 하늘에서 비가 내린다. ■ 평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0-18 이상완·경북 예천군 용궁국5
[새싹마당] 예수님, 저희집에 오셔요 예수님께. 예수님 안녕하셔요? 저는 대한민국에 사는 오주환이라는 아이랍니다. 예수님 덕분에 잘살고 있습니다. 예수님께서는 평안히 계시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0-18 오주환·충남 당진군 합덕읍구 합덕본당
수원교수 정주성 신부 논단 - 사목회와 평협 최근 경향의 각 본당에서 司牧協議會의 성격 이상이 아닌 회의를 사목위원회(Commissio Pastoralis : 주교회의 안에 분과로 설치되어 있다)라고 부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87-10-18
[한국 교회사 특강] 한국천주교회의 현재와 미래 이 글에서 나는 한국천주교회가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보고 현재의 상태에서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보곡자 한다. 현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87-10-18 오경환 신부ㆍ서울가톨릭대 교수
도시 빈민사목에 관한 고찰 가오주, 정부, 건설업체 3자가 합작이된 강제철거와 그에 따른 폭력은 세상에 드러나지도 않으며, 이들의 물리력에 도시빈민은 당해낼 도리가 없는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87-10-18 양권식 신부ㆍ명동본당 보좌ㆍ서울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그리스도인은「천국라디오」전교는 신앙생활의 핵심돼야 성바울로는『만일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나에게 전하지 않는다면 나에게 화가 미칠 것입니다』(고전9,16)하셨다. 그렇다면 복음을 전하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0-18 김용순·태백시 철암2동 철암공소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교회내 계층의식 냉담자 유발시켜 나는 그리 열심한 신앙인은 아니지만 언제나 가톨릭 신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그 본연의 자세에 충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. 갈수록 참된 人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0-18 최정돌·대구시 남구 진천4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봉사활동 한곳을 바라보는 우리 손에 손을 잡고 외면한 곳 거치른 땅 찾아 사랑의 흰 깃발 펄럭이며 차에 시동을 건다. 타는 목마름으로 올바른 삶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0-18 서은미·서울 마포구 도화2동
[독자수필] 질박한 사랑 내가 본 김안나 할머니는 8남매(남6 여2)를 다산(多産)한 분이기도 하다. 그리고 엄비오는 알뜰한 청년운동가로 투옥도 되고 부정과 싸우고 정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10-18 이창옥ㆍ수필가ㆍ전주상고 교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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