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Home > 열린마당

NEWS

[새싹마당] 정말 하느님은 계실까? 유아세례, 첫영성체, 견진성사를 모두 받은 가톨릭신자로서 조금의 부족함이 없어야하는 이 시점에서 난 요즘 방황 아닌 방황을 하고 있다. 요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9-13 조영미·부산 동신대동본당ㆍ고2
[새싹마당] 친구 예수님 예수님은 우리 마을의 무지개 우리마을이 더러워지면 쪼르르 달려와 아름답고 깨끗한 동네를 만드시니까 예수님은 우리 마을의 일 대장 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9-13 황정인ㆍ마산 구암본당ㆍ국4
정의ㆍ영성사목 세미나, 사무엘 라이언 신부 강연 초 현대사회가 다변화되면서 교회의 대사회적인 시각이 높아져 가고있다. 이에따라 정의ㆍ영성 사목에 대한 이해의 폭도 확산돼가고 있다. 우리는 과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87-09-13 이연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자캐오와 예수님 키 작은 자캐오가 발돋움 치며 사람들 틈에 끼어 그 분을 찾아 길 가의 나무 위로 올라 갔었네. 님이여 내 님이여 어디 계셔요? 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9-13 서정슬·서울 강남구 반포동1-1 신반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무너져 내린 농딤들의 꿈, 농촌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내가 그들을 위하여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. 수해의 복구를 위하여 충남 부여로 항햐는 버스속에서 나는 줄곧 이 문제를 생각하였다. 폭우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9-13 배수원·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신앙의 공동체, 인간적 모임을 변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모임이 그것을 준비하는 과정과 시작하는 시기에는 보편적으로 순수하고 진지하며 조심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. 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9-13 전해자·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폭우 속의 천왕봉, 촛불없이 미사드려 『우리는 오늘 이 미사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안드레아, 세실리아, 나무와 풀들 그리고 우리의 머리속에까지 촉촉히 적셔주는 뿌연 그름과 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9-13 이리 창인동본당 주일학교 교사 일동
[방주의 창] 민주여 꽃피어라 / 김동억 신부 민주라는 나무는 본시 피를 밑거름으로 하여 뿌리내려 자라고 꽃피고 앵근다고는 하지만 요즈음의 한국상황을 보면 얼마나 더 피를 흘려야 민주화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9-13 김동억 신부ㆍ대전교구 당진본당주임
[심층분석] “노동사목은 「3자 개입」아니다” 최근 일부 지역에서 노사분규 배후조정 협의로 성직자, 평신도가 구속 또는 연행된 사실은 교회내에 적지않은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. 지난 8월 29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87-09-13 노광선
[사설] 순교정신으로 교회쇄신을 오늘의 한국교회는 그 양적인 측면에 있어서 비약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. 그러나 오늘의 교회가 이 성장에 결맞는 성숙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... 열린마당 | 사설
1987-09-13
[사설]「예수」관련 서적출판 붐 - 분별없는 상술경향 사라져야 아직 우리나라에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따르는 그리스도교 신자보다 타종교를 믿거나 신자아닌 사람이 숫적으로는 강세에 있다. 그러나 그리... 열린마당 | 사설
1987-09-13
[일요한담] 요한아, 미안하다 / 송광섭 신부 (끝) 둘째 동생 요한이가 대학재학중 입대하여 훈련소와 군의학교를 졸업하면서 위생병으로 부대에 배치되기 전에 특박을 나왔다가 내게 들렀었다. 그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9-06 송광섭 신부ㆍ서울대교구 사목국장

맨앞 이전10개 1381 1382 1383 1384 1385 1386 1387 1388 1389 1390 다음10개 맨뒤

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(계산동 2가 71) Tel.1588-1927 / Fax.053)252-4289 / 대표자명 : 최성준 / 사업자등록번호 : 501-81-1506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