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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기도를 위한 단상 / 이종범 4. 바리사이파 사람과 세리가 성전에서 드렸던 기도에 대한 강론을 매우 감명깊게 들은 한 젊은이가 자기는『오 하느님! 감사합니다. 저는 다른 사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7-19 이종범ㆍ서울 가톨릭교리신학원 편...
[서평] 「드망즈 주교 일기」한국교회사연구소 역주 자료가 없으면 역사를 알 수 없다. 그러므로 자료의 수집과 정리는 역사연구에 있어서 기초공사에 해당하는 일이다. 기초공사를 튼튼히 해야지 큰 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87-07-19 조광 <고려대교수>
[연작동화] 2.또또의 놀이터 / 윤일숙 ◆백마를 탄 여자친구 또또의 눈이 탁구공보다 조금 작게 커진 것은 순전히 여자아이 때문입니다. 『히야, 저렇게 똥똥한 아이도 세상에 있었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7-19 윤일숙 <아동문학가>
[새싹 마당] 주님 사랑 가슴에 솟아올라 - 아픈 몸으로 세례받던 날 그날은 내가 영세를 받던 날이고 크리스마스였으며 또한 내가「수두」라는 피부병을 앓고있을 때였다. 몹시 아팠고 괴로왔으므로 어머님이 영세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7-19 임정일ㆍ청주 수동본당ㆍ고2
부산망미국교생 12명, 「사랑의 선교회」에 성금 전달 지난 6월 21일 부산 망미국민학교 4학년 6반 하지인(레지나) 어린이를 비롯 같은반 어린이 12명은 남구 우암동에 있는 사랑의 선교회를 방문하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7-19
[새싹마당] 사랑을 심는 마음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본다. 바로 미움이 아닐까? 전쟁도 미움 때문에 일어나는 것일 테니까!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사랑을 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7-19 류지영·대구 윤일본당ㆍ상서여중3
김대건 신부 가계와 영성 김대건 신부, 한국교회안에서 그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. 그러나 김신부의 사상과 신앙, 특히 독특한 영성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다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87-07-19 이윤자
[주부수필] 큰 아들과의 말 다툼 우리 5학년 남자아이와 4학년 여자아이를 둔 그저 평범한 가정입니다. 애들은 그런대로 공부도 잘하고 큰 아이가 복사선지 3년이 지나도 짜증 한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7-19 임광무·경기도 광명시 철산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“농사지은 대가 빚뿐” 신앙통해 위로 받아 까맣게 그을린 얼굴과 손을 보고있노라면 신경질이 난다. 하얀 얼굴과 깨끗한 손을 보면 우리는 언제 저렇게 한번 살 수 있을까. 사치스러움을 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7-19 김현자·충북 제원군 봉양면 학산리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악단 동원한 신자 야유회, 타인에게 나쁜 표양 보여서야… 가톨릭신자라도『주여! 주여!』한다고해서 모두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주님의 행적을 따라가야만 한나는 것은 이미 우리 모두의 상식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7-19 김영조·경기도 고양군 지도읍 토달리
[방주의 창] 인간존엄은 절대 가치 / 이흥록 니는 대학에서 법률공부를 하고 변호사가 되어 실무에 종사하면서 비록 독창적인 것은 못될지라도 내 나름대로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, 기본입장을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7-19 이흥록 토마스 모어·변호사
[사설] 민주화의 날은 오는가-편협성 버리고 예지를 모아야할 때 한국에 마침내「민주화의 계절」이 찾아왔다고 한다. 세계각국의 언론들도 한국은 경제적으로 기적을 이룬 신흥유력국가인데 이제 정치적으로도 민... 열린마당 | 사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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