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Home > 열린마당

NEWS
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점자 레지오 교본 발간을 환영하며 3년전 막연한 기대감을 안고「전교봉사자 교육」을 실시한 적이 있었다. 교육을 마친후 봉사자들을 관리할 방안을 찾던 중 맹인회원들과 봉사자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7-05 김원석·서울 가톨릭맹인선교회이사 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권력만능으로 치닫는 풍토 살아져야 국민 알기를 하늘같이 알때「탁」하니「억」하는 기상천외의 강변이 나올수 있겠는가? 천하는 한사람의 천하가 아니고 온천하 사람의 천하라는 뜻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7-05 최돈영·대전시 중구 용문동
가톨릭의료기관이념위, 의학윤리위 구성을 위한 제언 ◇「가톨릭중앙의료원」은 최근 가톨릭의료기관의 운영이념을 새롭게 설정하기 위한 연구작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. 본보는 성모병원 관리부장 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87-07-05 장덕필 신부ㆍ성모병원 관리부장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피정 통해 냉담 극복 대부분의 본당들이 남성신자들의 참여부족으로 사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. 우리 본당(서울 신당동)도 예외는 아니어서 불과 수년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7-05 박이식·요한 서울 신당동본당
[방주의 창] 가난한 이에게 뛰어들라! / 변갑선 신부 -한국 천주교회는 복음화를 모르는 것같은 때도 있다- 이역만리에서 사제가 되어 우리나라와 같은 전교지방에 와서 말을 배우고 풍속을 익히는 것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7-05 변갑선 신부ㆍ대전 중동본당 주임
[사설] 각자 제자리로 돌아갈 때 -「6ㆍ29선언」을 환영한다 지난 한주간 우리는 실로 엄청난 사건을 겪었다. 노태우 대표의 상상을 초월한 선언, 이에 대한 전두환 대통령의 전폭적인 수락 등 굵직한 선물들... 열린마당 | 사설
1987-07-05
[사설] 성 김대건 신부 대축일 - 신앙생활의 좌표로 명심해야 7월 5일은 103위 한국순교 성인의 대표성인인 성 안드레아 김대건 사제 순교자 대축일이다. 1845년 8월 17일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사제품을 받... 열린마당 | 사설
1987-07-05
[걸림돌] 『주교단이 일치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지옥이라도 기꺼이 따라가겠다』70년대 후반 교회내에서 갑론을 박이 한창일 때 한 원로사제가 한탄조로 내... | 열린마당
1987-07-05
[일요한담] “선생님, 너무 하셨어요” / 이종범 1. KBS 텔레비젼 시청료납부 거부운동이 거세게 일던 때에 우리집에서도 시청료 칭수원과 입씨름을 벌인적이 있었다. 신학원에서 가져간 스티커를 대... 열린마당 | 환경칼럼
1987-06-28 이종범ㆍ서울 가톨릭교리신학원 편...
[동화] 엄마 바위와 아기 돌 바닷가 어느 기슭에 엄마 바위와 아이돌이 정답게 살고 있었습니다. 엄마 바위는 아기돌을 무척 사랑했습니다. 왜냐하면 아기돌을 품에 안고 행여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6-28 김병화 에반젤리나ㆍ서울 암사동본당
[새싹마당] 성모님, 눈물 닦으셔요! 사랑하올 하늘 엄마 마리아 성모님께- 성모님, 안녕하셔요? 성모님이 나의 어머님이시라는 생각을 하니 무척 친근함을 느껴요. 천국에 계시면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6-28 송세철·서울 「소년의 집」국민학교5
[새싹마당] 생명 하느님의 크신 은총 질그릇에 담고 담아 생명을 만드시네 하느님의 값진 선물 질그릇에 모으고 모아 보배로운 생명 만드시네 암탉이 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6-28 구강은·대구 범어본당ㆍ중1

맨앞 이전10개 1391 1392 1393 1394 1395 1396 1397 1398 1399 1400 다음10개 맨뒤

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(계산동 2가 71) Tel.1588-1927 / Fax.053)252-4289 / 대표자명 : 최성준 / 사업자등록번호 : 501-81-1506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