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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사의 소리] 새가 되어 본 회개자 / 이호근 어느날 밤 꿈 속에서 나는 한마리 새가 되어 날고 있었습니다. 먼 바다와 높은 산 언덕을 넘은 나는 어느 키 큰 나무가지에서 잠시 쉬어가게 되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6-28 이호근·서울 옥수동본당ㆍ계성국교 ...
산간학교의 현실과 새로운 제안 (下) 새로운 시도를 위한 제안 1, 이상에서 현 시점의 산간학교를 진단하고 그 문제점을 분석해 보았다. 여기에서는 개선할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87-06-28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왜 서로 싸워야 하나?, 대학생과 전경의 대치 없어지길 누가 아벨이고 누가 카인이냐? 누가 우리들의 아들 딸들을 아벨과 카인으로 나누어 싸우게 하고있는가? 한쪽에서는 퇴루탄을 쏘아대고 다른 한쪽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6-28 김해강·서울 강동구 둔촌동 현대아...
교황청 평협 11차총회 참가기(Ⅲ) 평신도역할 쇄신에 주력 이미 지난호에서 소개한바와 같이 금년 10월에 개최되는 평신도에 관한 시노드(세계 주교대의원 회의)의 준비회의가 로마 근교 로카 디 파파에서 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87-06-28 한홍순 교황청 평협위원ㆍ외국어대 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할머니들이 용돈 모아, 불우이웃 돕기에 나서 우리본당에 「들국화」라는 자선단체모임이 있다. 이 모임은 월회비 만원에 목적은 가난한 이웃을 돕는 단체이며 이 모임의 구성회원들의 연령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6-28 서정자·부산시 동래구 거제2동867-5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고향의 하느님 푸르른 산맥으로 둘러싸인 고향마을 뒷산엔 진달래, 앞들엔 보리밭, 민들레꽃핀 오솔길 깡통치마 저고리에 검은 고무신 신고 나비따라 뛰어갈 때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6-28 김삼분·서울 강동구 천호2동
[방주의 창] “신부님을 사랑합니다” / 정양모 신부 명동 성당에서 있은 「5ㆍ18항쟁 희생 추모미사」에서 정의구현사제단을 대표하여 「박군사건의 진상이 조작되었다」는 성명서를 낭독한 김승훈 신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6-28 정양모 신부ㆍ서강대 종교학과 교수
[사설] 28일은 교황주일 오늘 6월 28일 주일은 교황주일이다. 교황주일은 교황을 위해 특별히 정해놓은 주일로서 이날은 특별히 교황 성하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고 교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나눔은 사랑의 결실 -교회「사랑의 바자」등을 보고 최근 우리 교회는 「나눔」의 정신을 강조하고 있으며 신자들의 호응도 역시 높아 나눔의 실천이 확대되고 있는 모습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. ... 열린마당 | 사설
[걸림돌] 왕은 칼 하나를 가져오라고 하였다. 신하들이 왕 앞으로 칼을 내오자 왕은 명령을 내렸다. 『그 산 아이를 둘로 나누어 반쪽은 이 여자에게, 또 반... | 열린마당
[일요한담] 흰머리 소년 / 김영진 신부 (끝) 『썩은 이빨 보이며 똥차를 몰고 다니는 흰머리 소년아!』 이는 친구신부가 젊은 것이 귀밑머리가 허옇게돼 애처로왔는지 노래로 붙여준 별명이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6-21 김영진 신부ㆍ원주사목ㆍ고한본당 중임
[새싹마당] 그리스도와의 만남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모든 사람들을 전부 만나지는 못할겁니다. 그리고 똑같은 사람을 두번씩 만난다는 것은 매우 힘들겁니다. 하물며 눈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6-21 모영준ㆍ대구 동촌본당ㆍ고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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