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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「지하철」주교님 / 변갑선 신부 서울 신학교에 있으면서 어느 주교님을 모시고 자주 회의를 갖게 되었을 때에 받은 인상을 되새겨 본다. 어느날 주교님께서 신학교에 오시는데 종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6-07 변갑선ㆍ신부ㆍ대전 중동본당 주임
[사설] 성모성년 개막 - 성모의 삶 배워 성숙된 교회 이루자 성신강림 대축일인 6월 7일은 특별 성모성년이 시작되는 날이다.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성모성년 시작에 앞서 지난 3월 25일 성모영보 축일날 성... 열린마당 | 사설
1987-06-07
[사설] 6월은 예수성심성월 - 예수성심 공경은 구원의 첩경 6월은 예수성심(聖心)을 특별히 공경하는 예수성심성월이다. 5월 성모성월에 이어 교회가 예수성심성월을 6월에 지내고 있는 것은 6월에 예수성심... 열린마당 | 사설
[일요한담] 기죽이시는 하느님 /김영진 신부 6. 『여러분. 이란 영화제목처럼 오늘만큼은 여러분 주머니속에 행복과 먼지만 가지고 돌아가시길 바랍니다』 이 말은 내가『각설이 신부님 서울 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5-31 김영진 신부ㆍ원주사목ㆍ고한본당중임
[동화] 누나라고 부를께 / 김원석 학교에서 넋고개까지 가자면 줄달음질을 치다가 숨이 차 쉬고, 또 달음박질 치고 이렇게 서너 번은 해야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. 칠판을 닦고 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5-31 김원석ㆍ「소년」편집장ㆍ아동문학가
[새싹마당] 신부님, 우리 신부님 우리 신부님의 사랑은 독특하답니다. 이 세상에 한분들 밖에 안 계시는 부모님 사랑과 같다고나 할까요. 얼굴 생김새는 차갑고 무섭게 생겼으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5-31 문숙희ㆍ부산괴정본당ㆍ서여자 중3
[새싹마당] 주님의 사랑 나는 주님의 사랑을 받았네 마음이 넓고 인자하신 주님의 사랑을. 주님의 마음은 바다같이 넓은 사랑. 주님의 사랑을 받으며 걸었네. 눈에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5-31 정희원ㆍ부천 역곡본당ㆍ소명여중2
[새싹마당] 예수님은 우리의 친구 우리에게는 많은 친구가 있다. 그 친구와 한두번쯤 다투기도 하면서 서로의 우정을 더욱 두텁게 한다. 우리가 성당에 다니면서 사귄 어떤 친구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5-31 박영미ㆍ서울 암사동본당ㆍ국5
[새싹마당] 아버지 어머니께… 높은 산을 바라보면 인자하신 아빠얼굴 그려지고 푸르른 바다를 내려다보면 자상하신 엄마 얼굴 그려진다. 그동안 수고하신 엄마 아빠 생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5-31 박진아ㆍ국6
[데스크 칼럼] 정의구현사제단의 「진실」발표 / 이윤자 취재부장 두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. 볼 수가 없다. 굳이 두 손을 사용할 필요도 없다. 보기 싫은 것, 보고 싶지 않은 것들은 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1987-05-31
[독자들이 엮는 마당] 언어의 폭력 없어져야 -「빈말」은 신앙생활 해쳐 『매에 맞으면 매자국만 나지만 혀에 맞으면 뼈가 부서진다. 칼에 맞아 죽은 사람이 많지만 혀에 맞아 죽은 사람은 더욱 많다』(집회서 28, 17~18)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5-31 황선욱ㆍ청주교구 생물 동우회장
[독자들이 엮는 마당] 오월의 찬가 어머니여 따스한 음성이 사무치게 그리운 이 밤 우리함께 모여와 찬미노래 드리오며 아름다운 5月의 꽃향내로 가득히 당신께 봉헌합니다 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5-31 김금희ㆍ부산시 사히구 하단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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