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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마당] 신부님의 헌신적 사랑 존경하올 신부님! 제가 신부님께 영세를 받고 위대하신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난지 5년이 되었읍니다. 아직도 저의 귀에는 영세식 때 신부님께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5-24 김옥점ㆍ경남 밀양군 삼량진읍 미전...
[독자들이 엮는 마당] 정다운 사제 1987년 5월 17일자 가톨릭신문 7면에 보면 「司祭는 존경받아야 한다.」라는 칼럼이 실려있다. 백번 천번 지당한 말씀이요 실천해야 될 내용이었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5-24 김영섭ㆍ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동
[독자들이 엮는 마당] 꿈속의 신부님 우리는 영세를 받으면 기쁜 마음으로 신앙생활에 임한다.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권태기에 들어간다고 한다. 이때가 되면 다니기 싫고 기도하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5-24 임창순ㆍ충남 대전시 동구 중동
[방주의 창] 치유돼야할 민족의 상처 / 조철현 신부 우리나라 현대사의 한 장은 1980년 5월 18일 광주사태로 말미암아 가슴저미는 통한과 혈루의 비사가 기록될 것이다. 이는 광주에 국한된 지역적 상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5-24 조철현ㆍ신부ㆍ광주가톨릭대교수
[사설] 성체안에서 가정성화를 - 5월「가정의 달」을 살아가며 우리나라의 5월은 신록의 계절답게 어린이날, 어버이날, 스승의 날 등 각종 기념일이 포함돼 있으며 청소년의 달, 가정의 달로도 기념하고 있다.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7-05-24
[일요한담] “신부님, 찬장샀어요” / 김영진 4. 『신부님, 보신탕 좋아하세요?』하고 묻는 신자처럼 촌스러워(?) 보이는 사람도 없다. 수년전 우리 주교님께서 보신탕을 못먹는 신학생을 보고『보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5-17 김영진 신부ㆍ원주사목ㆍ고한본당 주임
[동화] 첫 여름의 천사와 들빛 교황악 올해따라 부활절 다음날이었던 곡우(태양의 황경이 30도)가 지나가고 보름 후에 입하(곡우와 소만 사이에 있는 일곱 번째의 절기)가 다가오지 온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5-17 황사라ㆍ아동 문학가
[데스크 칼럼] 사제는 존경받아야 한다 / 박태봉 편집국장 성소주일 어떤 본당 신부님의 미사강론을 옮겨보겠다. 「요즘 신자들, 성직자를 존경하지 않습니다. 겉으로는 머리를 숙여 인사를 하는체 하지만 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1987-05-17 박태봉 편집국장
[독자들이 엮는 마당] 그리스도 닮은 목자되길 사랑하는 아들에게. 햇빛의 따사로움과 함께 녹음이 짙어가는구나. 요셉, 몸 건강히 잘 지내느냐? 피정을 한다던데, 그래 하느님의 감미로운 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5-17 원준덕ㆍ대구시 서구 평리4동 신평...
[독자들이 엮는 마당] 공소의 새벽 4시30분 우리들의 새벽기도가 시작된다. 감실 앞에 옹기종기 모여않아 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님께 사랑과 신뢰의 조배를 드림으로써 우리의 하루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5-17 장계복ㆍ경남 하동군 진교면 진교리...
[독자들이 엮는 마당] 주여 어찌 하오리까? 미션 영화는 1700년대 원시 남미에 예수회 신부 한사람이 피리 하나만 들고 정글 속 원주민들을 찾아간다. 천신만고 끝에 구와니족들과 친구가 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5-17 이원석ㆍ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3가
[방주의 창] 공동선을 주구하는 교회 - 성직자ㆍ평신도 상호협력 이뤄야 / 서정수 교수 필자는 대학을 졸업하던 해에 성인 예비자 교리반의 교사로 임명을 받았다. 그 당시(30년 전)만 해도 성인 교리반은 신부나 수녀가 전담하게 마련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5-17 서정수ㆍ한양대 교수ㆍ문과대학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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