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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교회 정신과 현실 - 이견과 순종 춘계 주교회의가 끝나고 그 결과가 발표되었다. 예상이 적중되지 못할 때 느끼는 어리둥절함을 많은 사람이 맛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. 이번 주... 열린마당 | 사설
1987-04-12
함께 풀어봅시다 ① 젖과 꿀이 흐르는 땅 ② 빠스카의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설정된 40일간의 시기 ④ 사회·정치·외교 등의 책임자가 신문이나 그밖의 보도기관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4-01
[걸림돌] 환갑이란 61세 되는 해의 생일을 말한다. 즉 자기가 태어난지 간지(干支)의 해가 다시 돌아왔음을 말한다. 옛날에는 인생 칠십고래희(人生七十古來... | 열린마당
[일요한담] 어머니 / 박일 3. 나의 군종신부 시절은 전세방 얻는 일부터 시작되었다. 8월초 뜨거운 태양아래 강릉시내를 온통 뒤지며 복덕방이란 복덕방은 다 찾아다녔다. 방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3-22 박일ㆍ신부ㆍ서울 봉천1동 주임
[사설] 「자립교회」로의 면모일신 - 교계설정 25주년 맞는 우리의 자세 교계제도(敎階制度)라는 비교적 어려운 교회용어가 요즈음 자주 신문지상을 장식하고 있다. 그 해설을 수차례 읽고 음미해봐도 교회 상식이 부족한... 열린마당 | 사설
1987-03-22
[사설] 「성서보내기」에 동참을 - 성서갖지 못한 가정 아직도 많다 하느님의 말씀인 성서(聖書)가 여러가지일 수는 없겠으나 그 책의 형태는 수요자의 기호에 맞춰 점점 더 다양한 모양으로 제자, 수요자의 기호를 ... 열린마당 | 사설
[방주의 창] 말의 권위 / 박완서 작가 은행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들춰본 영성지에서 종철군 어머니와 세진군 어머니의 대담기사를 보고 가슴이 철렁했다. 사진에는 두 어머니의 눈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7-03-22 박완서ㆍ정혜엘리사벳ㆍ작가
[걸림돌] 대화란 좋은 것이다. 서로가 떨어져서 상대방을 생각할 때는 철천지 원수같고 도저히 의견을 좁힐 수 없을 것 같은데 막상 만나서 이야기해보니까 ... | 열린마당
[일요한담] 돈 유감 / 박일 신부 2. 많은 사람들을 대하다 보면, 각양 각색의 개성들을느끼게 된다. 어쩌면 그렇게도 천차만별이까? 하느님께서 당신의 모습을 본떠 만들었다고 하는데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7-03-15 박일ㆍ신부ㆍ서울 봉천1동 주임
[독자들이 엮는 마당] 온정 흐르는 무료식당 현재 부산서 사는 저는 언젠가 가톨릭 신문에서 읽었던, 서울 영등포역 앞의 무료 식당을 찾아갔다. 사랑의 선교회 수사님들이 운영하는 이 식당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3-15 김데레사ㆍ부산시 남구 수영동 353 ...
[독자들이 엮는 마당] 회개하는 사순절 돼야 인류의 구원을 위해 수난하신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부활의 영광을 기다리는 사순절입니다. 인류의 구원이 성취되려는 순간, 골고타 산 꼭대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7-03-15 조태로ㆍ경기도 안양시 석수동
[사설] 전교사 양성과 활용 - 적절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서울 혜화동에 위치한 가톨릭교리신학원은 한국교회의 유일한 전교사 양성기관이다. 2년과정의 가톨릭 교리신학원은 비록 문교부의 인가를 받지않... 열린마당 | 사설
1987-03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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