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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6-12-07 김경애ㆍ대구시 남구 송현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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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군인사목에 관심을 이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도대체 가치판단이 되지 않던 한해를 그래도 기쁘게 마감할 수 있는 것은 3년 전 근무하던 부대에서 온 기쁜 소식 때문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12-07 황인찬ㆍ서울 구로구 개봉3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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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6-12-07 김정숙ㆍ인천시 남구 도화1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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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눈 오는 날 주여 내리는 저 눈 저 눈처럼 희게하여 주소서 우리의 이 검은 얼룩을 주님 흘린 피로써 희게하여 주소서 눈처럼 흰 백성되게 하소서 그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12-07 김평엽ㆍ안성군 안성읍 구포동 안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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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6-12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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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6-12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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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앎과 삶의 틈바귀 / 박종대 교수 「아는 것이 힘이다」라는 말이 있지만 우리는 「아는 것이 병이다」라는 말을 흔히 듣기도 한다. 아는 것이 왜 병 일까하는 질문을 나는 요즘 가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12-07 박종대 교수·요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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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6-12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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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나눔의 날 / 한상갑 한국적인 연중행사 끝났다. 70여만 명의 젊은이들이 벌인 상 씨름판이 끝난 것이다. 언제나 그렇듯, 마음이 초조한 학부모들은 지푸라기를 움켜잡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6-11-30 한상갑ㆍ전주 동산본당 사목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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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엄마의 소리] 아들ㆍ딸들아 용기를 가져라! 잿빛하늘이 무겁게 드리우고 을씨년스럽기까지 한 초 겨울 아침이었다. 무심코 펼친 조간신문 사회면 한 귀퉁이에는 늘 학교에서 수석만 한다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11-30 박호정 가브리엘라ㆍ서울 강동구 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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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우리말 캐롤 많이 나와야 작곡에 뜻을 두고 있는 26세의 젊은이 입니다. 밤에는 기타리스트로서 악단에서 연주 생활을 하며 낮에는 가톨릭 교리신학원에서 선교사 과정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11-30 우덕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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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고백소 신부 겁내서야… 우리 본당의 실례를 들어 송구하지만 교우들 말씀에 의하면, 주임 신부님은 굉장히 무서운 분이라고 한다. 고백성사를 주실 때, 조금이라도 마음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11-30 이범석ㆍ대구시 북구 노원3가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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