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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믿을 수 있는 사회 / 여형구 신부 한번은 택시를 타려고 택시정류장에서 줄을 서 있었다. 내 앞에 한사람이 남아 있었는데 남자 셋이서 줄을 서지 않고 옆으로 와서 서 있는 것이었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09-14 여형구 신부ㆍ미카엘ㆍ43세
[걸림돌] 우리는 서로 만나 본 적도 없지만/헤어져 본적도 없습니다./무슨 인연으로 태어났기에/어쩔 수 없는 거리를 두고 가야 합니까./가까와지면가까워질... | 열린마당
1986-09-14
[일요한담] 또 올랑가 안올랑가? / 강길웅 전임지에서 마지막으로 나올 때의 일이다. 성당마당에서 그네를 타고 있던 빵 학년이 갑자기 달려와서는『신부님, 가는가?』하고 묻는 것이었다.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6-09-07 강길웅 신부ㆍ광주호남동본당
[새싹마당] 산간학교를 마치고… 산간학교 희망자를 신청할 때는 국민 학생들과 함께 간다고 하기에 약간 망설였으나 곧 가기로 작정했다. 주일학교 선생님의 인솔로 우리는 버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9-07 권기백 동래중1년
[세싹 마당] 성당 갈 때의 유혹 나는 어떤 때 성당이 무척 가기가 싫어집니다. 내가 성당에 가려면 악마는 나를 유혹합니다. 『야, 성당에 갈 필요가 뭐 있니? 가봤자 지겹기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9-07 최림 인천주안북국민학교 4학년
[사설] 우리 성인을 우리 수호자로 -9월 순교자 성월을 맞이하며 한국교회에서는 순교자의 발자취를 따르며, 그들의 유덕을 복 받고자 하여 특별히「순교자 성월」을 설정했다. 이「순교자 성월」의설정은 한국교... 열린마당 | 사설
1986-09-07
[사설] 교회 자료관리 일원화를 우리 교회가 성숙한 지방교회로 발돋움을 하고 있는 이즈음에, 또한 교회의 도움을 바라는 우리사회의 시대적인 요청도 커가고 있는 이때에, 가톨... 열린마당 | 사설
[방주의 창] 폭력체계의 기본골격 / 김수복 홀로코스트, 홀로코스트, 대학살 작전이 착착 진행 중이다. 애지중지하는 내 아들이 나 몰래 잘못되어 어쩌다가 즐겨 보게 된 신나는, 실은 잔혹하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09-07 김수복 작가ㆍ요셉
[걸림돌] 인도의 마더 데레사 라면 이제모르는 사람이 없다. 유고 태생으로 인도에서 빈민구제 사업을 하는, 살아있는 성녀로 추앙받고 있다. 노벨평화상을 ... | 열린마당
[일요한담] 이 가을에 정(政)은 정야(正也)라 / 김수남 잘한 것을 말하지 않으면 그것이 드러날 때 덕(德)이 되는 것이요, 잘못한 것을 감추기만 하면 그것이 드러날 때 이미 역천(逆天)이 되어 하늘의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6-08-31 김수남 아우구스띠노ㆍ대전 성모여...
[납량수필] 집에서 보내는 피서 / 한무숙 아들이 울릉도의 여름바다를 보여주고 싶어 한 것은 오래전부터였지만 올해도 나는 남편과 아들, 손자 3조손을 떠나보내고 집에 혼자 남기로 했다.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8-31 한무숙 끌라라ㆍ소설가
[사설] 우리 가요 알고 사랑하자 -한국가요 영역음반 제작에 붙여 최근 한국의 가요가 대량으로 영역돼 음반 또는 카세트테이프로 선보였다, 그 동안 한 두곡씩의 우리 가요가 일본어와 영어 등의 외국어로 번역돼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6-08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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