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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성당에서의 피난생활 / 차영일 얼마 전 가톨릭신문에 연재된 이병갑씨의「은총은 사선을 뚫고」를 읽고 감회가 깊었다. 나이는 내가 어렸지만 같은 피난민으로서 그때 부산의 중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6-06-01 차영일 프란치스꼬ㆍ부산교구 가톨...
온 인류의 어머니 홀로 서 계셔도 외롭지 않으셔요 우리가 있기 때문에 쓸쓸한 바람이 불어도 춥지 않으셔요 우리가 있기 때문에 언제나 입가엔 미소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6-01 라연미 안나ㆍ부산당감국민학교 4학...
하늘나라 전화번호를 아시나요? 어린이 여러분, 여러분은 하늘나라 전화번호를 아시는지요? 국민학교 5학년 때의 일이었어요. 어린이 미사 강론 때 하늘나라 전화번호에 대해서 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6-01 염승현 부산시 동구 좌천4동880~14...
"인내하면서 성실하게 살겠어요." 나는 어린이날을 맞아 우이동 명상의 집에서 1박 2일 동안 복사단을 위한 피정을 했다. 이 피정에서 가장 감명 깊었던 것은 뚝배기와 꽃병과 고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6-01 이겸 <서울 미아3동본당 초등부 4학년>
[사설] 찔리어 열린 성심께로 -예수성심성월을 맞아 6월은 예수 성심성월이다. 교회가「예수성심께 천하 만민을 바치는 기도」를 하면서 성심에 대한 우리의 신심을 쇄신하도록 촉구하고 성심의 뜨거... 열린마당 | 사설
1986-06-01
[기자노트] 현존하는 최고령 사제 / 이윤자 부장 5월 20일 사제생활 60주년을 기념하는「금강경축」자리의 주인공 구천우 신부는 90세의 나이가 무색 할 만큼 한 점 흐트러짐 없는 반듯한 자세로 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1986-06-01 이윤자 부장
[사설] 외방선교수녀회 창립-세계 복음화에 일익을 기대하며 한국 외방선교 수녀회가 창립됐다. 외국에서 창립된 수도원ㆍ수녀원에 익숙해있는 우리에게 남의 도움 없이 우리 손으로 이 거창한 사업을 이룩해... 열린마당 | 사설
[방주의 창] 나눔과 대화 / 노동두 의사 우리 사회의 가장 독소적인 병폐가「나눔」의 불공평과「대화」의 단절이나 역기능에 있다는 것은 집약된 국민적 공감이라고 생각한다. ◆나눔의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[걸림돌] 폴란드의 어느 시골 본당에서 있었던 일이다. 본당 주임신부의 강론은 보통 한 시간이 걸렸다. 강론이 시작되면 신자들은 느긋하게 아예 서늘한 나... | 열린마당
[일요한담] 미사 중 뛰어다니는 아이들 / 차영일 2 계절의 여왕이라고 부르는 5월은 가톨릭교회에서는 성모님을 공경하는 성모성월이기도하고 사회에서는 어린이의 달이기도하다. 자라나는 어린이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6-05-25 차영일ㆍ프란치스꼬ㆍ부산교구 가톨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파괴된 가정에 희망준 사제 하느님의 은혜와 힘을 몰고 왔다고 믿겨지는 한 착한사제의 도움으로 고통의 와중에서 행복의 문(門)에 들어선 우리집 이야기를 펼치는 내 맘은 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5-25 손 가타리나ㆍ부산시 서구 동대신동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신부님 어디 계셔요? ※이글은 자신이 어릴 때 세례명을 지어주고 영세를 준 신부님을 못 잊어 드리는 안부편지이다 이 어린이의 어머니(손동숙ㆍ루피아)에 의하면 찾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5-25 김지연ㆍ경남 의창군 북면 신촌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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