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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최전방에서의 영세식 부활의 신비는 전선의 산야에도 불꽃을 태우고 있다. 낮고 밤을 바꾸어 임무수행을 하는 상황에서 영세식을 갖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었다. 모두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4-20 이상철 병장<경기도 연천군백학면 ...
[사설] 성소계발은 지상과제 -제23차 성소주일에 붙여 신자총수가 2백만을 돌파하였다. 이 대망의 역사적 사실은 확실히 한국 교회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다. 그러나 우리는 신자총수 2백만 돌파... 열린마당 | 사설
1986-04-20
[사설] 냉담자 대책 마련해야 한국 가톨릭신자 총수는 지난해말 현재 2백만을 돌파, 복음화율은 5%선에 육박하고 있다. 2백년 역사의 한국 가톨릭은 1백 90년만인 1974년말에 ... 열린마당 | 사설
[방주의 창] 겨루며 공존하는 슬기 / 권오택 때는 봄. 개나리, 벚꽃, 계절의 신성한 의식에도 봄바람이 인다. 차디찬 꽃샘바람이 분다. 바람의 폭력, 바람의 심술, 바람은 영원무궁토록 설레이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04-20 권오택 시인ㆍ요한ㆍ대구대교수
[걸림돌] 요즈음 KBS TV를 시청하다보면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.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에서 공영방송국을 운영하고 있고 또 선진 여러 나라에서 시청료를 받... | 열린마당
[일요한담] 6.편지 / 허근 신부 1982년 4월17일 군종신부의 첫 생활이 훈련소에서 시작 되었다. 사제 서품을 받고 서울에서 사목하다가 특수사목을 맡으니 모두가 낯설고 육체적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6-04-13 허근 <神父ㆍ서울길동본당주임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예수님 현존을 체험한 할머니 얘기 대구 계산동성당 새벽미사 때마다 만나는 어느 할머니 얘기. 그 할머니는 아들 내외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2년전 어린 아들 둘을 둔 며느리가 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4-13 오희숙<대구시 중구인교동 183~2>
[독자들이 엮는 마당] 진학 할수록 줄어드는 주일교생 주일 어린이 미사에 참례한 일이 있었다. 조그마한 머리들이 미사를 봉헌하느라고 열심이었다. 미사가 끝나자 아이들은 제각기 교리실을 찾아가기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4-13 김희진<부산시 남구 용호4동 486-63...
[독자들이 엮는 마당] 냉담자 회두시켰던 나의 투고 성목요일이라 주의 만찬미사를 봉헌하고 밤늦게 집에 돌아오니 뜻밖의 편지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.전혀 들어보지도 못한 낯선 이름이 겉봉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4-13 김정애<서울시 도봉구 공릉1동 566-...
[독자들이 엮는 마당] 성당에서의 인사 언젠가 한번 낯선 교우에게 인사를 건넸다. 그는 우리 본당에 새로 온지 3개월가량 되었다고 한다. 내가 처음으로 인사하는 것이라며 매우 반가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4-13 이승옥<부산시 동래구 구서동우신맨...
[사설] 참신앙인 안중근 의사 -순국 76주기 맞아 새로 인식 『사건 당일 당신은 성공을 비는 기도를 바쳤는가』『물론 바쳤다. 나는 그날만 기도를 바친 것이 아니라 평소에 언제나 아침기도를 바친다』나라... 열린마당 | 사설
1986-04-13
[사설] 교회병원에 바란다 -성모자애병원의 결단을 보고 『무엇이나 다 정한 「때」가 있다. 하늘 아래서 벌어지는 무슨 일이나 다 때가 있다』(전도서3, 1). 이것은 세상의 온갖 좋은 것과 나쁜 것 선한... 열린마당 | 사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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