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방주의 창] 「때」를 분별하는 지혜 / 이완영 수녀 『무엇이나 다 정한 「때」가 있다. 하늘 아래서 벌어지는 무슨 일이나 다 때가 있다』(전도서3, 1). 이것은 세상의 온갖 좋은 것과 나쁜 것 선한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04-13 이완영<修女ㆍ레오나르도ㆍ성가수녀...
[걸림돌] 미사의 은혜가 제일 크다고 한다. 미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상 희생제사의 재현이기 때문이다. 십자가상 제사는 피흘림이 있는 제사였으나 미사는 ... | 열린마당
1986-04-13
[일요한담] 술좌석에서의 세례 / 허근 신부 술의 역사를 정확히 알 수 없지만, 창세기 19장에 롯의 두딸이 아버지를 만취하게끔 술을 대접한 후에 불륜의 관계를 맺어 아버지의 아이를 갖게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6-04-06 허근 神父ㆍ서울길동본당주임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“고한성당건립 성금보냅니다”-일본에서 온 편지 +찬미예수 가톨릭신문사 귀중 안녕하세요. 언제나 먼곳에서 보내주시는 가톨릭신문을 받아보며 감사하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. 외로운 외국생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4-06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시골공소에 책을 저희들이 다니는 교회(공소)는 치악산 아래 아늑한 농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 등록된 신자수는 80명가량 되지만 주일미사 참례자는 20~30명 밖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4-06 윤상득 220-160 강원도 원성군 소초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체의 신비 신부님께서 동그란 성체를 『그리스도의 몸』이라 말씀하시며 내 손안에 놓으실제 주님 다시 살으시어 내 혼의 주인으로 오시네. 『아멘』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4-06 이선주 충남대덕군기성면평촌리 1구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두 아이에게 일어난 기적 어느날 수녀님이 찾아오셔서 나에게 구역일을 맡기셨다. 나는 한사코 거절했으나 수녀님의 간곡한 부탁을 이기지 못하여 마지못해 수락을 하였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4-06 조희숙 부산시동래구남산동91-4 남...
[사설] 지령 1천 5백호를 내며 가톨릭신문이 창간 60돌을 한해 앞두고 지령(紙齡) 1천 5백호를 맞았다. 창간당시 월간으로 시작하여 모든 여건이 성숙되지 못한 상태에서 선각적 ... 열린마당 | 사설
[기자노트] 교회병원의 불친절 / 상인숙 기자 일전에 건강상태가 좋지않아 서울명동에 소재한 S병원을 찾은적이 있었다. 처음 찾은 종합병원인지라 수속절차부터가 생소했다. 『이 병원 처음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1986-04-06 상인숙 기자
[방주의 창] 지구를 떠나거라 / 노동두 「일요일 밤의 대행진」이라는 코믹한 TV프로에 풍자적으로 잘쓰이는 말중에 『지구를 떠나거라』는 말이 있다. 설명할 것도 없이 우리 사회에서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6-04-06 노동두 의사ㆍ루까ㆍ백제병원장
[걸림돌] 초기 한국의 신앙 선조들은 처음에 천주교를 믿은 것이 아니라 그들은 천주학의 학자들이었다. 당시 주자학에 회의를 느끼고 새로운 학문을 찾고자... | 열린마당
[일요한담] 말과 소리 / 허근 신부 어느 주일미사 시간의 일이다. 우리 성당은 매우 비좁은 관계로 미사 시간이면 안내할 봉사자가 필요하다. 그런데 봉사할 자매님이 안내는 하지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6-03-30 허근 神父ㆍ서울길동본당주임
맨앞 이전10개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