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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걸림돌] 어떤 일을 계획하고 결정을 할 때 서양 사람들은 보통 백년이상 때로는 몇백년을 내다본다고 한다. 일본사람들은 30년 정도는 앞을 내다보는것 같... | 열린마당
1986-03-16
[일요한담] 전화 / 허근 신부 『따르릉 따르릉』 사제관에 들어서자마자 짜증스럽게 전화벨이 울린다. 언제부터인가 전화벨은 나에게 긴장과 부담감을 주고 있는 것이다. 두려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6-03-09 허근 신부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신자 재교육을 받고나서 작년 11월부터 1월까지 3개월동안「신자 재교육」이란 이름아래 김경식 신부님이 쓰신「생활교리」를 교재로 하여 김아나다시아 수녀님이 강의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3-09 고형자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위선과 봉사 몇 년동안 본당 평협임원으로서 전례부ㆍ부녀부회장 레지오단장 구역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으면서 내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을 했다고 생각했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3-09 권정희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내 눈물을 멈추게 하소서 -사제 서품식 전에서 십자가를 따라- 제의를 왼팔에 걸며 촛불을 오른손에 들고 제단으로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는 젊은 그대들을 두손모아 우러러 볼 때 왜 이렇게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3-09 주윤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십자가는 내 교과서 못 박힌 손마디에 사랑 한아름 못 박힌 두손엔 사랑 두아름 예수님 손마디에 얽힌 사연들 철부지 죄인 깨닫게 하네 한(恨)속에 묻힌 세월이건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6-03-09 한현일
[기자노트] 가식없는 생활체험담 / 최홍국 기자 『현대적 우상은 금송아지가 아니라 세속 일에 집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』 『지난번 필리핀 사태때 신부와 수녀들이 마르코스 정부군의 진격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1986-03-09 최홍국 기자
[사설] 신자 총수 2백만 돌파 70년대 말부터 염원해온「2백주년 2백만 신자화」가 목표보다 불과 일년늦은 지난해 연말에 달성됐다. 신자 총수 2백만 돌파는 이승훈 선생의 영... 열린마당 | 사설
1986-03-09
[사설] 신자들 참여가 아쉽다 - 교회내 후원회원 현황에 붙여 사랑엔 국경이 없다는 말이 있다. 진정한 사랑은 어떤 고난과 장애라도 뛰어넘을 수 있다는 얘기일 것이다. 최근 세계적으로 일고있는 각종 재해에... 열린마당 | 사설
[방주의 창] 교회의 유일한 카드 / 이갑수 신부 개성을 내세우는 요즘, 교회만이 지니는 개성이 있는지, 있다면 무엇일까? 교회의 반석이된 열두제자들이 내세운 카드는 과연 무엇이었을까? 3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[걸림돌] 세계에서 가장 섬이 많은 나라 필리핀. 7천 1백개가 넘는 크고 작은섬이 이 나라의 국토를 이룬다. 면적 29만 7천km로 우리 나라 남북한을 합친 것... | 열린마당
[일요한담] 클래식한 자동차 / 최광복 언젠가 고물택시를 탄적이있다. 안팎으로 상처가 많고 녹슨 곳도 많았으며 의자도 푹꺼지는 그런 차였다. 덜그덩 덜그덩 소리를 내며 달리는 택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6-03-02 최광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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