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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5-12-15 최현진 <인천 소명여자중학교 1년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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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5-12-15 이혁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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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파탄가정에 비친 햇살 A의 남편은 결혼 전부터 사귀어오던 여성과의 사이에 아들까지 두고 모든 면에서 이중생활을 하고 있었다. 그런데 A가 남편의 이런 사실을 결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5-12-15 <마산에서 익명의 신자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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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바른 용어 사용을 우리 교우들은 흔히『나는 십년전에 「영세받았다」』또는 『이번 성탄때「영세받았다」』라는 말을 한다. 여기서 영세의 영(領)은 받는다는 뜻이... 열린마당 | 독자기자석
1985-12-15 <대구 동촌본당ㆍ익명의신자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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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5-12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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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제2회 자선의 날 대림 제3주일인 오늘(12월15일)은 주교회의가 제정한 제2회「자선의 날」로서 불우한 이웃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고 헌금하는 날이다. 자선은 물질... 열린마당 | 사설
1985-12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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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「청소년의 해」를 보내며 유엔이 제정한「국제 청소년의 해」가 85년과 함께 저물어가고 있다. 폐막을 불과 보름정도 남기고 있을뿐이다. 지난1년간 우리교회는 「국제 청... 열린마당 | 사설
1985-12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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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설 자리없는 노동자들 / 황상근 신부 지난해 공장이 많은 지역에서 본당사목을 할 때 였다. 젊은 노동자들의 모임을 시작하려고 주보를 통해、또 강론때 노동자들이 모이도록 협조해달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5-12-15 황상근 신부ㆍ베드로ㆍJOC전국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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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신자의 차례는 이렇게 2백주년과 함께 토착화의 개념이 상당히 깊숙하게 교회저변으로 확대되고 있다. 그러면서도 아직 토착화 문제는 중요하다고 인정되는 만큼 「이렇... 열린마당 | 이윤자칼럼
1985-12-15 이윤자 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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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5-12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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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열려진 문 / 박문희 수녀 『지난번에 권해주신 책은 정말 감명 깊었습니다. 이번에도 그런 책을 한권 더 주십시오.』하루에도 몇 번씩 서원문을 들어서는 이들의 정겨운 목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5-12-08 박문희 수녀ㆍ성바오로여자수도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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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5-12-08 글ㆍ이길웅 그림ㆍ장상수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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